내가 예상하건데..
이번 드라마에서 박솔미한테 최지우가 치일것같다.
그동안 박솔미를 단막극에서 많이 봐왔는데.. 풋풋함이나 신선함이 느껴지고 가장 중요한건 연기도 참 잘하더라구..
박솔미는 여성스러움과 보이쉬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연기폭이 넓을것 같다.
좀 식상한 최지우보다는 참신하고 연기 잘하는 박솔미가 주목을 더 많이 받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
PS/설마.. 이드라마에서 박솔미가 최지우씨 괴롭히는 악역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최지우씨 드라마에는 꼭 한명씩 최지우시를 괴롭히는 악역여배우가 나오는것 같던데..
제발 그런 내용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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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연인 영남은 캐스팅이 다 좋다구 환영하는 반면 주연인 유진의 캐스팅은 부정적인(질타) 반응이라
지우의 팬이 아니라구 하더라두....괜히 이 상황이 좀 우스우면서 껄끄럽네요.
주연과 조연은 분명히 있는건데 .....당연히 주연이 포인트인데 조연에 스포트라이트가 쪼이면
드라마가 어떠케 보여질지.........
첫사랑때의 승연과 지우의 상황관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두 그땐 지우가 더 눈길을 끈것처럼.....
근데 이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지의 문제가 아니라 지우와 솔미의 연기력면에서 차이를 운운하는것 같아.......사실 마음이 걸리네요.
처음부터 지우의 연기력을 가지구 윤피디님 사이트에서두 말들이 많았구.
이번엔 조연인 영남역에 박솔미가 캐스팅되면서 이런 상황은 더 심해진것 같아서
더 그렇습니다.
비교아닌 비교인 셈이죠.
솔직히 아직은 지우가 더 팬이라구 생각하는 저로서는 주관적인 입장이 있을수가 있어서
기분좋은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여튼 전 지우가 이 모든 상황을 잘 이해하구 자신의 맡은 바를 잘 이루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팬으로서 그냥 지켜만 볼뿐이구요.
드라만 뚜껑을 열어봐야아는거니까 끝까지 지켜봐야겠죠.
지우가 이번 캐릭의 색깔을 잘 살리는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주어서
주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나 여론을 불식시키고 반전시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우에게 화이팅을 날립니다......
정유진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겨울연가 대박!!!!!!!!!!!!!!!!
이런 상황이 자칫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불편한 관계나 분위기를 만들지 않을까 해서
우려의 마음이 들구.....그래서 이것이 겨울연가라는 드라마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더 걱정이 되기두 합니다.
역시 팬으로서의 괜한 우려겠죠?....
배우들의 좋은 조화가 좋은 드라마를 보여준다구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좋은 관계, 좋은 분위기속에서 겨울연가라는 좋은 작품이 나오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솔미한테 최지우가 치일것같다.
그동안 박솔미를 단막극에서 많이 봐왔는데.. 풋풋함이나 신선함이 느껴지고 가장 중요한건 연기도 참 잘하더라구..
박솔미는 여성스러움과 보이쉬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연기폭이 넓을것 같다.
좀 식상한 최지우보다는 참신하고 연기 잘하는 박솔미가 주목을 더 많이 받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
PS/설마.. 이드라마에서 박솔미가 최지우씨 괴롭히는 악역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최지우씨 드라마에는 꼭 한명씩 최지우시를 괴롭히는 악역여배우가 나오는것 같던데..
제발 그런 내용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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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연인 영남은 캐스팅이 다 좋다구 환영하는 반면 주연인 유진의 캐스팅은 부정적인(질타) 반응이라
지우의 팬이 아니라구 하더라두....괜히 이 상황이 좀 우스우면서 껄끄럽네요.
주연과 조연은 분명히 있는건데 .....당연히 주연이 포인트인데 조연에 스포트라이트가 쪼이면
드라마가 어떠케 보여질지.........
첫사랑때의 승연과 지우의 상황관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두 그땐 지우가 더 눈길을 끈것처럼.....
근데 이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지의 문제가 아니라 지우와 솔미의 연기력면에서 차이를 운운하는것 같아.......사실 마음이 걸리네요.
처음부터 지우의 연기력을 가지구 윤피디님 사이트에서두 말들이 많았구.
이번엔 조연인 영남역에 박솔미가 캐스팅되면서 이런 상황은 더 심해진것 같아서
더 그렇습니다.
비교아닌 비교인 셈이죠.
솔직히 아직은 지우가 더 팬이라구 생각하는 저로서는 주관적인 입장이 있을수가 있어서
기분좋은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여튼 전 지우가 이 모든 상황을 잘 이해하구 자신의 맡은 바를 잘 이루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팬으로서 그냥 지켜만 볼뿐이구요.
드라만 뚜껑을 열어봐야아는거니까 끝까지 지켜봐야겠죠.
지우가 이번 캐릭의 색깔을 잘 살리는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주어서
주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나 여론을 불식시키고 반전시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우에게 화이팅을 날립니다......
정유진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겨울연가 대박!!!!!!!!!!!!!!!!
이런 상황이 자칫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불편한 관계나 분위기를 만들지 않을까 해서
우려의 마음이 들구.....그래서 이것이 겨울연가라는 드라마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더 걱정이 되기두 합니다.
역시 팬으로서의 괜한 우려겠죠?....
배우들의 좋은 조화가 좋은 드라마를 보여준다구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좋은 관계, 좋은 분위기속에서 겨울연가라는 좋은 작품이 나오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댓글 '6'
정하
윤pd님 카페...저 윗글에 제가 답글 달고 왔습니다....그런 개인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만...주관적인 글을 마치 객관적인 사실인양 유도하려는 저런 글들은 화가 나네요. 그렇다고 심하게 뭐라 할 수도 없고...답답합니다. 아니 연기에 대해서 알면 우리들이 얼마나 알겠어요???...당근 윤감독님이 잘 알아서 캐스팅 했고, 신인이니 풋풋한 느낌이 있겠지만...지우님이 식상하다니요!!!~ 난 볼수로 좋기만 한데...그러니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인터넷 안에서만 이럴게 아니라 방송이 되고 시청자의 여론을 한번 보자구요~ 쩝....오후에 스팀 받았슴돠....안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