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아침부터~~

조회 수 3121 2001.12.03 09:22:33
유리
  오호 월욜날 아침부터 불나게 찾아왔숩다. 오늘역쉬 칭구 자리 빼앗아서리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있져~`움하하~~
  하지만 꼭 들러가지여~~~~~제 칭구 역쉬 이제 적응이 된듯 그냥 조용히 넘겨네여~~

아~~정말루 2001년이 얼나남지 않았네영~~2001년 잘 마무지 하시고 ~~~~
저는 월드컵 조 추첨을 보면서 한숨만 나왔숩다. 송**자리에 울 지우언니가 있었으면~~~영어두 되것당 얼굴되것다 딱 맞는뒤 아~~~쉽당~~~한국대표로~~~~~
그리고 조가 너무 어려운 상대만 골라나서리~~~우띠 --;;;;;;;;;;;

제 칭구가 길게 쓴다고 구박하네여 저는 그럼 집에서리리 뵈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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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정하

2001.12.03 09:33:56

아쉽지만.....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겠지~...그때까지 참아보자구~...점심 맛있게 먹구...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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