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뭐하게요....
저 지금 회식하고 알딸딸한 맘으로 글을 씁니다....
지우 생각하고 있었어요.........그리고 저를 생각합니다
괜시리 사람들과 얘기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군요
내가 생각하는 지우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지우에 대해 나쁜말을 하면 맘이 아프면서 마구 화가 납니다....
남들이 지우을 이쁘다 착하다 칭찬하면 내자식 칭찬하는것처럼 맘이 기쁘구요....
저 솔직히 연예인들중에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많이 좋아하다 시들해진 사람도 많았구요...
전 지우가 솔직히 그런사람들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러다 내가 시들해지면 스타지우는 어떻게 하나? 하구요
그런데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우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중에 한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족이예요.,,,,,,,,,,,,지우는 내 식구예요
누가 지우에게 돌을 던지면 내가 대신 맞아줄수 있는 그런 가족이요
무조건적으로 믿음을 가질수 있는 그런가족이요
저 지금 지우와 너무 얘기가 하고 싶네요....
아날의 대사처럼 내맘에 그려져 있는 지우에 대한맘을 다 보여주고 싶어요.....
내가 아린이를 생각하듯 지우에 대한 애틋한 맘을 그려주고 싶어요....
서른이 된 첫해....지우로 인해 여러가족들을 만난 올해
너무도 행복한 한해였답니다.....지우가 내게 준 축복 중에 하나예요
너무 고맙다고.................너로 인해 얻게된게 너무도 많다고
꼭 지우를 만나서 고맙다고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가끔은 회사일에 치이고 집안일에 치이고 내능력에 대한 허무함으로 힘들었을때
지우의 당당한 모습...진솔한 모습을 글로 느끼면서 너무도 힘이 되었다고
정말 힘껏 안아주고 싶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네게도 힘이 돼주고 싶다고요..........
저 지금 회식하고 알딸딸한 맘으로 글을 씁니다....
지우 생각하고 있었어요.........그리고 저를 생각합니다
괜시리 사람들과 얘기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군요
내가 생각하는 지우는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지우에 대해 나쁜말을 하면 맘이 아프면서 마구 화가 납니다....
남들이 지우을 이쁘다 착하다 칭찬하면 내자식 칭찬하는것처럼 맘이 기쁘구요....
저 솔직히 연예인들중에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많이 좋아하다 시들해진 사람도 많았구요...
전 지우가 솔직히 그런사람들과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이러다 내가 시들해지면 스타지우는 어떻게 하나? 하구요
그런데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우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중에 한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족이예요.,,,,,,,,,,,,지우는 내 식구예요
누가 지우에게 돌을 던지면 내가 대신 맞아줄수 있는 그런 가족이요
무조건적으로 믿음을 가질수 있는 그런가족이요
저 지금 지우와 너무 얘기가 하고 싶네요....
아날의 대사처럼 내맘에 그려져 있는 지우에 대한맘을 다 보여주고 싶어요.....
내가 아린이를 생각하듯 지우에 대한 애틋한 맘을 그려주고 싶어요....
서른이 된 첫해....지우로 인해 여러가족들을 만난 올해
너무도 행복한 한해였답니다.....지우가 내게 준 축복 중에 하나예요
너무 고맙다고.................너로 인해 얻게된게 너무도 많다고
꼭 지우를 만나서 고맙다고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가끔은 회사일에 치이고 집안일에 치이고 내능력에 대한 허무함으로 힘들었을때
지우의 당당한 모습...진솔한 모습을 글로 느끼면서 너무도 힘이 되었다고
정말 힘껏 안아주고 싶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네게도 힘이 돼주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