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2님은.....

조회 수 3208 2001.12.11 17:31:30
정하
아시는 분이 안 좋은 일을 당하셔서.....
거기 가셨어요.....
음....많이 슬퍼하시고 올 것 같아서...걱정입니다.
저두 잘 모르지만...암튼....무지 맘이 안타깝고.....착잡하네요.

여러분...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맘이 이리 휑한데...
게시판이라도 들썩들썩, 따끈따끈, 훈훈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이만...
학교 갑니다.
지겨운 교양과목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사은회도 끝났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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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현주

2001.12.12 02:48:15

나 때문에 오늘 정하님까지 마음이 우울하셧네요..미안스럽게시리... 산다는게 몬지..자꾸 돌아보게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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