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덜..
차차가..
오널 아푸답니다..
머리나.. 그런데 아푼게 아니라..
실은 언니랑 오널 대판 붙었거등여...;;;;
그때.. 발목이 뼛나바여...
절뚝절뚝 거리구있답니당..
엄마는.. 싸우다 다친거람서..
거들떠 보지두 않구.. 흐흑..
얼굴에 영광스런 손.톱.자.국 이 코에 낫답니다...
참나...;;
미련하게두 싸웠지.. 왜 그랬을까..
후..
이제와서 후회함 모함니까..쳇...
시간이 쫌 흘러바서... 화해나 해야게습니당...
그럼 열분덜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