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여인천하 김PD는 해결책으로 2월로 미룬 경빈 박씨(도지원분)의

죽음을 다시 1월로 앞당기고 3월에 장성한 세자를 방영하려 하나

1월 경빈 박씨(도지원분)의 죽음과 함께 권오민(세자역)의

장성함을 보여준다

또 자순대비(이보희분)도 1월달쯤 도중하차할 생각이라고 한다

그리고 능금이(김정은분)와 정난정(강수연분)의 갈등을 더 고조시키고

애초당시 200로 늘렸던 여인천하를 다시 150~170회로 줄이기로 했다

중종(최종환분)은 2월달에 도중하차할 생각이고 인종(배역미상)은

4월달쯤에 문정왕후(전인화분)이 준 떡을 먹고 죽는걸로 한다

4월 중순쯤에 우리는 그야말로 여인천하의 시대를 볼수있다

또 드라마의 흐름을 자우케 하는 김씨(이혜숙분)의 죽음은

모린(김민정분)이 죽이는 걸로 하기로 하고 더이상 태조왕건과

명성황후,피아노,상도의 시청률을 막을 생각이라고 한다

1윌달에 결국은 경빈을 죽이는..
아마도 겨울연가와 교묘하게 맞아들거라구 생각대눈데염..
짜증나죠??
글두 겨울연가가 시청률 1위할꺼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