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즐거운 크리수마스 보내세요!!!!
'추운 걸 어떡해!' 미녀탤런트 최지우가 '담요공주'로 변신했다.
항상 최고의 모습으로 비쳐지기를 원하는 그녀지만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따뜻함을 택했다. 내년 초 방영될 KBS 2TV 미니시리즈 <겨울연가> 촬영이 한창인 최지우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돌아가던 카메라가 잠시 멈추면 몸을 녹이기에 여념이 없다.
추위를 느끼면 아래턱이 심하게 떨려 대사처리가 힘들다며 안타까워하는 최지우가 궁여지책으로 담요를 택했다. 망가지더라도 좀더 나은 연기를 택한 최지우의 노력이 눈물겹기까지 하다. 덕분에 올 겨울 '담요패션'이 유행할지도 모를 일이다. (뒷북기사 아니죠??)
'추운 걸 어떡해!' 미녀탤런트 최지우가 '담요공주'로 변신했다.
항상 최고의 모습으로 비쳐지기를 원하는 그녀지만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따뜻함을 택했다. 내년 초 방영될 KBS 2TV 미니시리즈 <겨울연가> 촬영이 한창인 최지우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돌아가던 카메라가 잠시 멈추면 몸을 녹이기에 여념이 없다.
추위를 느끼면 아래턱이 심하게 떨려 대사처리가 힘들다며 안타까워하는 최지우가 궁여지책으로 담요를 택했다. 망가지더라도 좀더 나은 연기를 택한 최지우의 노력이 눈물겹기까지 하다. 덕분에 올 겨울 '담요패션'이 유행할지도 모를 일이다. (뒷북기사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