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우씨가 6위인데 안전할수가 없겠네요..
전 마감이 자정이라고 생각했더니 오후 6시이네요.
열분들 투표 열심히 하시죠...?
꼭 스타상을 선물해야만 하는데 맴이 불안하네여..
열심히 투표장소에서 보기만 하니 전 할수 있는건 다했는데
오늘 하루가 너무나도 길어질것 같네요.. 불안함을안고 전갑니다..
오후6시에 좋은소식 가다릴게요..저 한가한데 뭐다런방법이 없을가나..
열분들 오늘 하루 열심히 투표 하시고 추운데 촬영하는지우씨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