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목처럼 아름다운 날들이었던것 같아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느낌을 가진 많은사람들과 얘기를 나눌수 있는것만큼
행복한것은 없을테니까요...
결혼하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의 설레임들도 민철과 연수로 인해
다시 느낄수 있었구요...........
또 내가 편견만을 가지고 느끼지 못했던 지우라는 어여쁜 동생도 알게 됐구요...
어쩜 서른살을 무의미하게 지낼수도 있었을테지만 전 스무살때로 돌아간것만큼
가슴떨리는 2001년이었답니다...........
내년에는 또 겨울연가에 폭 빠져있을랍니다.............
열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모두 너무 사랑해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느낌을 가진 많은사람들과 얘기를 나눌수 있는것만큼
행복한것은 없을테니까요...
결혼하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의 설레임들도 민철과 연수로 인해
다시 느낄수 있었구요...........
또 내가 편견만을 가지고 느끼지 못했던 지우라는 어여쁜 동생도 알게 됐구요...
어쩜 서른살을 무의미하게 지낼수도 있었을테지만 전 스무살때로 돌아간것만큼
가슴떨리는 2001년이었답니다...........
내년에는 또 겨울연가에 폭 빠져있을랍니다.............
열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모두 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