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화가나네요

조회 수 3109 2002.01.03 01:37:28
마니 지우
갈수록 게시판에 있는 지우언니를
공격하는 말들이 심헤지는것 같네요.
참을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참고 있으면 최지우팬은 하나두 없다고 생각
할수도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욕하는데도
참는 팬들이 있나..하고 생각할수도 있고..
당연 저두 그사람들과 똑같이 대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넘흐 참고 있는것도 바보같은 짓아닐까요?
아직 제가 어려서 감정이 앞설수도 있지만
정말로 참기 어려운 말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거의 지우언니의 성형이랑 발음 부정확한거, 그리고
좋지않은 이상한 과거사들을 지어내서 말이죠.
아직 시작도 안한 드라마같고 이렇게 말이
많은데, 첫방영일이 되면..게시판 장난이 아니겠습니다.
휴...정말 지우언니를 욕하는 것들..넘흐나 밉습니다

댓글 '3'

미애

2002.01.03 01:41:05

안티지우글에 답글하지말고 그냥 본글로 그런 글과 관계없이 지우사랑을 표현하기로 해요.

운영자

2002.01.03 03:04:14

우리도 같은 사람이 될순 없잖아요.. 앞으로 드라마 하는 동안 어쩜 더 안좋은 글들도 접하게 될지 모릅니다..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거 무시해야하는건 적당히 무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여.. 미애님 말슴처럼 답글 자제 하시구요..그냥 본글로 우리 지우님 응원 많이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정하

2002.01.03 09:54:04

밤길에 가장 무서운게....사람이라고 하더니....참!~ 내곁에 사람...가족,친구,동료 등등...그들이 있어 행복한데, 저런 사람들은 날 괴롭게 하니...암튼 사랑해서 생기는 고통이니 참아야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무지하게.. [5] 도수 2002-09-10 3078
505 지우씨 하는일에 행운이 계속 하길..... [10] 코스 2002-09-11 3078
504 [스타따라잡기]9월15일 일요일 [1] 투데이 2002-09-13 3078
503 지우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어요 [3] 김구희 2002-09-14 3078
502 우리 가족들에게 드리는 추석선물 [9] 정아^^ 2002-09-18 3078
501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1] 토토로 2002-09-21 3078
500 쭈삣~쭈삣~.. 안녕들 하세요~ [8] 초지일관 2002-10-03 3078
499 출.석.^^ [7] 꽃신이 2002-10-05 3078
498 끄적끄적... [9] 아린맘 2002-10-16 3078
497 [re] 슬픈인연이예요...^^ [3] 스타지우 2002-11-02 3078
496 지우언니,, 잘 다녀오세여^^ [4] 앨리럽지우 2002-11-15 3078
495 ^^ [6] 작은지연 2002-11-15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