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플에서 맘 상한분들 계시죠.
거기가 요즘 시끄럽군요.
최근에 새로온 분들이나 한두명의 안티가 지우님을
싫어하는 것 같군요.
요즘엔 플에도 새로운 사람들의 발자취를 느낀답니다.
그곳이 익명성이 있는곳이고 열린곳이다 보니
지우님과 지우님팬들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군요.
.
저는 오픈때부터 그곳을 지켜본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곳에 많은 분들이 지우님을 좋아해요.
혹여 팬이 아니더라도 과격언사를 쓸 분이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지우님의 몇몇팬이 굉장히 노력한 결과 팬들끼리 정이 들어서
서로의 취향을 존중한답니다.
그리고 그곳을 사이버인격이 존재하는 곳으로 만들고픈 애정도 있기에
각자 서로를 존중해 오고 있지요.
혹여 일부(아니 한두명의)의 무매너에 상처입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느끼기에 지우님의 아름다움이 시샘의 대상이 되는 것 같군요.
그녀의 현명함으로 의연히 대처하길 바랄뿐임니다.
꼬랑쥐: 삶이란 늘 잔잔한 호수일 수는 없습니다.
때론 폭풍을 만난다 한들 의연히 대처한다면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꼬랑쥐 옆: 오늘 은행에서 이영애씨를 인터뷰한 월간지를 보았어요
그녀의 말 중에 제일 무서운건 사이버테러라고 하더군요.
연기난 굴뚝은 내집이건만 남이 와서 불을 지피고 있다고.
.
모두들 힘내세요....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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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에서 맘 상한분들 계시죠.
거기가 요즘 시끄럽군요.
최근에 새로온 분들이나 한두명의 안티가 지우님을
싫어하는 것 같군요.
요즘엔 플에도 새로운 사람들의 발자취를 느낀답니다.
그곳이 익명성이 있는곳이고 열린곳이다 보니
지우님과 지우님팬들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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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픈때부터 그곳을 지켜본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곳에 많은 분들이 지우님을 좋아해요.
혹여 팬이 아니더라도 과격언사를 쓸 분이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지우님의 몇몇팬이 굉장히 노력한 결과 팬들끼리 정이 들어서
서로의 취향을 존중한답니다.
그리고 그곳을 사이버인격이 존재하는 곳으로 만들고픈 애정도 있기에
각자 서로를 존중해 오고 있지요.
혹여 일부(아니 한두명의)의 무매너에 상처입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느끼기에 지우님의 아름다움이 시샘의 대상이 되는 것 같군요.
그녀의 현명함으로 의연히 대처하길 바랄뿐임니다.
꼬랑쥐: 삶이란 늘 잔잔한 호수일 수는 없습니다.
때론 폭풍을 만난다 한들 의연히 대처한다면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꼬랑쥐 옆: 오늘 은행에서 이영애씨를 인터뷰한 월간지를 보았어요
그녀의 말 중에 제일 무서운건 사이버테러라고 하더군요.
연기난 굴뚝은 내집이건만 남이 와서 불을 지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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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힘내세요....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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