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우리 스타지우까지..발걸음 해주시고..너무 영광스럽군요..
게다가..눈팅에서 그치지않으시고.. 몇몇글에 글까지 남겨주시고...
지우님께 그토록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다니...너무 감사드릴뿐입니다..
여러분들덕에..이 운영자..할일이 더 하나 늘었지만..
여러분들이 우리 홈에 오셔서..접속률도 높여주시고...게다가..우리 스타지우 식구들..
심심할까봐...심장 박동수 높아지는 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나 너무나 감동입니다..
재미는 재미일테고..이 운영자는 여러분들덕에...우리 홈 샅샅이 살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으니..아..이것도 다 이 운영자 팔자라고 여기며..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그 찬란한 글들..(심히 유치찬란하다눈...) 열심히 찾아당기며..
후딱후딱 지워야 하니..이 운영자에게 하나더 요구되는 민첩성...아~~..노력하겠습니당.

그런데 어찌하지요?  안티님들의 그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우님이나..우리 가족들이나..하나도 흔들리지 않아여..
( 어째..글쓰다 보면 자꾸 아날 대사가 생각 난다눈...ㅋㅋㅋㅋ
역시..난  아날 팬이라눈...우하하~~~~~)
오히려..우리 가족들..여러분들이 자주 이쁜짓(?) 해주실때마다..
우리 지우님..더 안쓰럽게 여기며.. 우리 사랑 더 단단해져만 갑니다..
운영자로서 안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점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네요..
이 점 알아주시고..
스타지우 까지 방문해주신 점..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부디..다음 번에는..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을때..
그때 찾아주시길..바랍니다..
이상 스타지우 운영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