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겨울연가는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제 지우님과 용준님을 보면서 용준님 미소..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 지우님은 눈과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같았습니다........

        깨끗하고 하얀게 정말 지우님을 닮았어요.............

           정말 예뻤습니다............    겨울연가 보는 내내 우리 지우님의 투명함에 넋을 잃었답니당~

             다음주가 정말 기대만땅이예요.......   용준님두 디게 멋지실거 같구...  음... 우리 지우님은

               말할것두 없구용~~~  

아!!  서세원쇼에서 쫌 그랬어요......  우리 지우님 쪼금밖에 안나오구....  피~~~

많이 나왔으면 정말 더 좋았을텐데..................

우리 지우님 어제 디게 조용하구 말 없구.......  어제 무슨일이 있으셨나???

아님.. 감기에 걸리셨나???   목소리두 밝지 않고 걱정됐어요~~~~~~

지우님 어제 하신 머리 정말 디게 이뻤답니당~~~~~!!

  ***눈과 닮은 사람.......  최.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