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집에서 뒹구는데...세상에 겨울연가 재방을 하네요~~
두번째 보니 더 좋네요.
지우는 초록색이 참 어울려요, 내가 좋아하는 색인데...
비비안리 아세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카알렛 오하라...그녀도 초록빛 드레스가 참 어울렸는데...
용준님도 볼수록 멋지네, 첨엔 젠틀하긴해도 매력이 별로 없어 했는데 오늘 낮에 보니 옛날 첫사랑때 좋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처음 시놉보단 지금 전개되는 스토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3회에서 나올 용준님과 지우님의 바람머리 너무 보고싶고 월요일 너무 기다려져요~~
담주엔 시청률 25%넘어얄텐데...
두번째 보니 더 좋네요.
지우는 초록색이 참 어울려요, 내가 좋아하는 색인데...
비비안리 아세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카알렛 오하라...그녀도 초록빛 드레스가 참 어울렸는데...
용준님도 볼수록 멋지네, 첨엔 젠틀하긴해도 매력이 별로 없어 했는데 오늘 낮에 보니 옛날 첫사랑때 좋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처음 시놉보단 지금 전개되는 스토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3회에서 나올 용준님과 지우님의 바람머리 너무 보고싶고 월요일 너무 기다려져요~~
담주엔 시청률 25%넘어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