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몇번 달았는데 정식으로 글올리는건 처음인것 같아요
전 아날을보고 지우와병헌씨 팬이되었어요...
글솜씨가 넘없어서 여기저기 눈팅으로만 만족하며 살았죠
오늘은 용기를내어 몇자 적어봅니다...저기여 겨울연가 게시판
에 자꾸 MBC사장에 대한 황당한 얘기를 쓰는 안티들 땜에 넘
속상해서요...제가 작년에 미용실에서 여성잡지에서 본것 같은
데 사장부인이 돌아가시는날 같이드라이브를 하다 간식으로 군
밤을 드시다 기도파열이라든가 머리가 나빠서 기역이 가물가물
하네요...암튼 그런 내용인데 그 잡지책 이름이랑 몇월호 인지를
모르니 어떻게 알수는 없을까요? 확실히 안티들 한테 인식 시켜
줬으면 어떨지? 자꾸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답답해요....모르는
사람들은 또 그말에 솔깃하니 참나...한심하기도하고 다시는 이런
글이 올라오지않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죄송해여^^;; 첨올리는 글이 이리 심란한 글이여서 어쩌죠 담엔
즐거운 얘기로 글올릴께요^^
전 아날을보고 지우와병헌씨 팬이되었어요...
글솜씨가 넘없어서 여기저기 눈팅으로만 만족하며 살았죠
오늘은 용기를내어 몇자 적어봅니다...저기여 겨울연가 게시판
에 자꾸 MBC사장에 대한 황당한 얘기를 쓰는 안티들 땜에 넘
속상해서요...제가 작년에 미용실에서 여성잡지에서 본것 같은
데 사장부인이 돌아가시는날 같이드라이브를 하다 간식으로 군
밤을 드시다 기도파열이라든가 머리가 나빠서 기역이 가물가물
하네요...암튼 그런 내용인데 그 잡지책 이름이랑 몇월호 인지를
모르니 어떻게 알수는 없을까요? 확실히 안티들 한테 인식 시켜
줬으면 어떨지? 자꾸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답답해요....모르는
사람들은 또 그말에 솔깃하니 참나...한심하기도하고 다시는 이런
글이 올라오지않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죄송해여^^;; 첨올리는 글이 이리 심란한 글이여서 어쩌죠 담엔
즐거운 얘기로 글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