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추카 드리고요
이젠 월요일 화요일은 결연가 보는 재미로 살아요
어제는 제가 지우가 되어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눈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은 결연가 보고알았어요
궁금한점은 이거에요
1 준상은 죽은는가?
2 이민형은 전혀 다른사람인가?
3 준상이 안죽고 기억만잃어버려 그사람이 이민형인가?
어제 그거생각하느라 머리좀아 팠어요 대답해주세요
그래야 확실하게 이해하죠
어제는 그대사가 가슴에 와닿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집을지어야 된다 좋은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