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조회 수 3387 2002.01.30 01:22:05
soilip
녹화를 해두지 않은게 아쉽군요
"아세요?
한 사람만이 갑자기 내곁에서 사라져 버리고 세상은 모두 그대로인 ....."(정확한 대사가 생각 나지 않지만)
이대사에서의 지우씨의 연기 참 좋았어요 참~
오늘 그녀의 연기에 백미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좀 더 힘있는 자신 있는 그리고 살가운 연기 기대 할게요
지우씨의 새로운 팬을 자청한 오늘, 몇자 올리고 갑니다
휘리릭~~~

댓글 '4'

아린...

2002.01.30 01:23:44

언냐 오널 넘 반가웠다눈...울지우 많이 이뻐해줘요...자주 볼수 있는거죠?

candy

2002.01.30 01:35:59

내일 재방 꼭 녹화 하련다 지우짱 용준짱 병헌짱 짱짱 짱 미치겠다 내가 뭔 짓이라니....

평생지우유리

2002.01.30 12:14:58

저도 녹화를 안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운영자

2002.01.30 21:40:08

저는 당연히 녹화했네염..^^ 계속 돌려보구 있어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97 [단독] 최지우, 백미경 작가 신작 주인공…라미란과 투톱 호흡 성사될까 2017-11-17 16873
33596 [GIF]분홍분홍한 지우언니 ㅋㅋㅋ [4] 내여신노라 2015-12-22 16848
33595 지우언니! 저 연극영화과 대학원 쓸건데요 언니 홧팅! 영원한 사랑 송주 2018-08-01 16770
33594 <font color=#000FF><b>2009년 도브CF [헤어제품] [60] 이경희(staff) 2009-02-01 16690
33593 K KJC 2018-03-30 16655
33592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kazu★ 2018-06-12 16628
33591 정말 오랜만입니다 지우히메님 ~ 김감독 2017-07-08 16589
33590 11/13 후지 TV 칸타메- 최지우.이병헌 [9] 운영자 현주 2004-11-13 16503
33589 두번째 스무살 다 보았다.(2틀에 걸쳐) 지우님팬 2018-04-15 16498
33588 보드에서 병헌의 향기가 난다 [3] 순돌 2001-08-14 16429
33587 기억의 조각들 [2] 2017-10-12 16383
33586 지우언니 드라마 너무너무 잘봤어요...... 차도녀 2017-12-18 16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