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날뻔했어요
특히 유진이랑 민형이사이에 오해 -_-;;
아 돌아버리겠네 ( 전 용준님팬이지만 물론 요즘들어서 지우님팬도 됐다죠
겨연보면서 지우님편에서 생각하고
같이 아파하고 채린이가 좀 밉고 그러나 솔미님도 연기 잘하시더군요 )
계속보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다 잠잠해지고
지우님연기 정말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몇장면
먼저 호텔방에서 준상이로 착각하던 그장면 ( 두분다 어쩜 그리도 마음아프게 연기하시던지요 )
유진이가 엄마랑 전화통화하던장면
민형이한테 김반장님인가? 그분이야기하던 장면
그리고 마지막장면까지 눈을뗄수없더군요
왜 보드타는 장면이 안나왔는지 -_-^ (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부분 )
아직도 한장면 한장면 생각하면 마음한구석이 아리네요
겨연 지우님 용준님 그리고 다른 연기자분들 파이팅 >_<
겨연 지우님 용준님 왕 대박! ^_^V
모두 이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특히 유진이랑 민형이사이에 오해 -_-;;
아 돌아버리겠네 ( 전 용준님팬이지만 물론 요즘들어서 지우님팬도 됐다죠
겨연보면서 지우님편에서 생각하고
같이 아파하고 채린이가 좀 밉고 그러나 솔미님도 연기 잘하시더군요 )
계속보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다 잠잠해지고
지우님연기 정말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몇장면
먼저 호텔방에서 준상이로 착각하던 그장면 ( 두분다 어쩜 그리도 마음아프게 연기하시던지요 )
유진이가 엄마랑 전화통화하던장면
민형이한테 김반장님인가? 그분이야기하던 장면
그리고 마지막장면까지 눈을뗄수없더군요
왜 보드타는 장면이 안나왔는지 -_-^ (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부분 )
아직도 한장면 한장면 생각하면 마음한구석이 아리네요
겨연 지우님 용준님 그리고 다른 연기자분들 파이팅 >_<
겨연 지우님 용준님 왕 대박! ^_^V
모두 이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