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6회를 보고나서... 또한번 감동을 받았네요...^-^
근데.. 정말 용준님이 너무 차갑게 대하셔서.. 슬펐어요..^-^
지우님도.. 첫사랑의 아픔을 가진 여자처럼 연기 잘하셨구요..
용준님도.. 그걸 모르는 첫사랑과 닮은 남자 역활 정말 잘하셨구..
솔미님도.. 정말.. 화날만큼 연기 잘해주셔서.. 정말.. 겨울연가에 한번더 감동을 받네요..
갈수록 재미있어지는데요.. 앞으로 겨울연가가 많은 발전이 있고..
시청률도 팍팍 오르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