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에 잠깐 교회갔다가 친구 잠깐 만났어요...
겨울연가 재방송 볼려구 했는데... 놓쳤져 머,,,,,
음... 제가 쓸데 없는 얘기 하나 할라구요....
요즘,,, 행복해요.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들 알게되서요....
미혜님. 벼리님. 평생지우유리님. 등등......(기억력이....^^::::)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이렇게 즐거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에요.
모두들 그냥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하하^^
쑥스럽지만.... ::: 그럼 남은 휴일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