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일단..기분 나쁜말..

1. 준땅아~
아니..지우언니가 언제 준땅아 해쑵니까?
내가 이해가 안대.. 이런사람덜..내가 다 귀파주구싶숩니다...-_-

2.지우언니 성형수술..
이건..빼놓을수없눈 지우언니의 가십거리졍...-_-

3.채린vs유진
채린이나 유진인..각각 다른역할입니다..
비교하는것 자체가..굉장히 전 기분 나빠요..
두분..각각 알아서 잘하구 계시는데 말이죠..

듣기 좋은말~

1.언제 어디서나 들리는..겨울연가 핸펀 벨소리~~
이소리만 나오면..혼자 씨익 웃눈다는..^^ㆀ

2.길거리 가다가 들리는 겨울연가 노랫소리..
잠깐 멈춰서 듣구 간다능..ㅋㅋㅋ

3.오늘 영어학원 복도에서 들은 말 인데여..
겨울연가..너무 재밌지 않냐? 특히~(지눈 여기서 용준님을 예감 해쬬..여자분이셨기에~^^) 최지우가 짱이야..(혼자..기분 좋아서..싱글벙글..난리두 아녀씀다~^^ㆀ)

4.겨울연가에 관해..잡담하는 사람들 야그..
비슷한 얘기지만..언제들어두..정겨운..ㆀ 위에 말만 안하신다묜 덜~더 죠을텐디..


ㅎ ㅏㅇ ㅏ~
오늘..사실..위엣 소릴 다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 좋네요..게다가..시청률도 그렇다니깐..더 기분 좋구요..
오늘분은..tns두.. 여천 넘겠어요^^
오늘..하루죙일..기분 좋았다가 나빴다가..혼자 난리 부르습니다..ㆀ

댓글 '7'

아린

2002.02.05 20:19:38

저희 회사도 난리났답니다...저희 과장님까지 어제 못봤다고 궁굼해하시더라구요....겨울연가 대박 왕대박입니다요...

★벼리★

2002.02.05 20:20:35

아린언니..울 아빤 지우언니 뒷조사까지 나섰더라구..ㅋㅋ

아린

2002.02.05 20:21:49

벼리야 정말이더냐...아버님께 울사이트좀 알려드려라...반가이 맞이하겠다고...

현경이~

2002.02.05 20:40:21

다덜 안뇽~ 쿄쿄쿄 울엄니도 연가라 슬프다구 아주 좋아하시쥐.. 어제는 눈치밥 얻어먹음서 봤다눈..

흠냐~

2002.02.05 21:01:45

ㅋㅋㅋ..증말 님 말대루 발음 이상하게 듣는사람들..귀 파주거나 보청기 닳아주구 싶네여..

바버

2002.02.05 23:20:15

준땅아 <==난 귀엽기만 한디 '' 안그래용?

애교 혜영

2002.02.05 23:57:01

저두 진짜 준상아~라구 들리던데...왜 자꾸 준땅아~그런다구 그러나 몰라여...으~~나두 핸펀 벨소리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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