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아주 많이 나쁘네요

조회 수 3092 2002.02.06 13:16:59
yjsarang
밑에 퍼온글중에 갑자기 용준님이야기가 있어서 좀 화납니다

솔직히 사실 우리 용준님이 조재현님이나 최민식님 안성기님같은

연기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인정할건 해야죠 )

그렇게 되실려면 좀더 노력하셔야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구 용준님연기가 형편없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평균이상은 된다고 생각하구요

갑자기 류시원님과 비교까지

우정사나 호리에서 연기 전 좋았어요

특히 호리에서의 신동혁역은 개인적으로 용준님아니면 하기 힘든역이지 싶구요

그분이 무슨의도로 그런글을 쓰신건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다른연기자 흉보는거 별루다싶네요 쩝

제가 너무 흥분했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우님도 요즘들어 연기나 표정 발음이 가장 좋으시구

노력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제가 여기까지 오게됐구요

기분좋아서 들렸다가 기분나빠서 갑니다

하지만 전 스타지우여러분과 병헌님 좋아해요 ( 병헌님 연기 잘하시는거 인정하구

아주 괜찮은분이라는것도 인정합니다 )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홈피에서 다른분 흉보는건 아주 좋지않네요

화내서 죄송합니다 (__)



댓글 '4'

미애

2002.02.06 13:20:28

어머나 용준사랑님 화푸세요. 오늘 그집에서 우리 지우도 돌많이 맞고있는데 한번쯤 반대소리도 듣는게 좋을것같아서 가져왔는데...밑에 글은 지울께요.

미혜

2002.02.06 13:27:43

넘기분 상해하지 말아요..용준사랑님..우리도 속상해 하고 있어요..하지만..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보니..보는 관점이 다~다르잖아요..그냥 좋게좋게..받아 들이자구요..

햇살지우

2002.02.06 13:44:47

그래요.. 용준사랑님 화 푸세요~~!!

하얀사랑

2002.02.06 14:17:07

용준사랑님 화 푸세요~*화이팅!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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