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겨울연가 잘 보구 계시죠... 전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기 힘들어 글 쓰는 것도 자제하고 있네요
ㅎㅎ, 사실 잘 쓰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스타지우에 오면 늘 맘이 편하구 따뜻해져요...
다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때문이죠.

다들 8부에서 지우님의 연기에 대해 답답하다 뭐, 이런 말들이 많은데요
전 유진이 그럴 수 밖에 없다구 생각해요.
지우님이 잘 표현하구  계신것 같은데
다들 이때다 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나봐요
플**에서 그래서 속상해 하고 계신것 같은데
넘 맘 상해 하지 마세요... 지우님이 잘 해내고 있잖아요.

8부에서 유진은 지금 몹시 혼란한 상황이구 그리구 유진이
솔직한 사람이니까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니까
그에대한 답을 못한것 뿐이죠 우유부단한게 아니잖아요
유진이 앞으로 자기가 사랑해야할 사랑은 상혁이라고 이야기 하죠.
아직 유진은 상혁이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구 있다는 거죠
생각할 시간도 안주구 주위에 사람들이 전부 넘 급하게 유진을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게 연출된 의도 같은데

다른분의 생각은 다른것 같아요..
유진이 솔직하고 당당하다고 해서 그렇게 말 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생각 할 시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유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