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에 지우님팬들은

조회 수 3162 2002.02.07 09:30:51
yjsarang
늘 느끼지만 정말 착하세요 ^^ ( 진심입니다 *^^* )

요밑에 하얀사랑님이 올려주신 사진이요

넘이쁘게 봤습니다 . 감사감사~ ( 어찌나 이쁘고 멋지고 다정하신지 남매같아요

머 어떨땐 연인같기도 하구요 호호 )

그사진에 너무나 이쁘고 귀엽게 메모남기신거보구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앞으로 지우님이나 용준님 그리고 다른스탭&연기자분들이 건강하게 촬영잘하셨으면 하는바람이...

오늘은 이글을 꼭 쓰고싶네요

스타지우에 지우님을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팬여러분  파이팅!

항상 행복하세요 ( 또올게요 )

한가지더 제가여기에 자주오는이유

지우님도 좋지만 바로 스타지우가족여러분이 좋아서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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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린

2002.02.07 09:44:46

용준사랑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세요...지금처럼 순수한맘 영원히 간직하시길...어제도 용준사랑님보고 저 배운거 많답니다...무지 화가 났을텐데도...플에서의 글을 보면서...저희도 용준사랑님 울홈에서 자구 뵈서 넘 좋은거 알죠!!!!

yjsarang

2002.02.07 10:45:43

앗 감사 몸둘바를 전 아린님한테 오히려 배운걸요 전 글빨이 꽝인데 님은 글도 넘 이쁘게 쓰셔요 히히 시티에도 가끔 놀러오세용

하얀사랑

2002.02.07 10:46:54

갑자기 부자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이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분들이라면 믿어주실까?용준사랑님 님두 보진 않았지만 정말 맘이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확실히...^^항상 행복하시구,,, 힘내세요.~!^^

yjsarang

2002.02.07 10:57:14

따뜻하긴요 저 나쁜데 쩝 하얀사랑님 정말 착하고 따뜻하신분일거예요 슬쩍해오셨다는 그글이 어찌나 귀여우신지요 ^^ 저도 부자가된것같아요 이렇게 멋진 지우님팬들을 뵈서요

현주

2002.02.07 11:14:54

아니..용준사랑님..넘 섭해요..흑흑... 용준사랑님 저..아래 제 메모 못보셨구나..yj가 혹시 용준 지우 이니셜아닌가염? 우하하하~~ 여기 손님 아니시잖아염...이제 용준사랑님두 가족~ 고로..용준사랑님도 착해염..^^

yjsarang

2002.02.07 12:18:20

섭해마세요~ 손님아니라 가족으로 오죠 늘 분위기좋아서 저도 넘 좋아하는곳이 스타지우랍니다 음 yjsarang은 님해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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