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스타지우를 몇번씩 들어오지만
한번도 글을 남기지 않아 존재가 없었던 투명인간 앨피네 입니다.
이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새 지우님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98년인가요??
우연히 친구랑 키쓰할까요 포스터를 보다가..
아~ 최지우 이쁘다하면서 feel이 꽂혔죠..
글구. 친구의 한마디. 너랑 좀 닮은거 같아.. (돌날라오네요.. ^^;;)
그담부터 지우님을 흠모하는 왕팬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날들보면서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
요즘도 돈주고 아름다운 날들을 가끔 본답니다.
지금은 겨울연가를 지우님때문에 보지요.. 물론 용준오빠도 넘넘 좋지만..
겨울연가에서 보여주는 더욱 맑아진 지우님을 보면서..
많이 슬프네요.. 유진의 슬픔이 감춰지지 않고,
투명한 얼굴에 빨갛게 그대로 들어나니깐요..
그리고 지우님 점점 마르는거 같아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연기도 좋지만....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스타지우에 자주 올께요.. ^^ 물론 날마다 방문하지만.. 헤~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주절주절 생각없는 앨피네였습니다...
매일 스타지우를 몇번씩 들어오지만
한번도 글을 남기지 않아 존재가 없었던 투명인간 앨피네 입니다.
이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새 지우님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98년인가요??
우연히 친구랑 키쓰할까요 포스터를 보다가..
아~ 최지우 이쁘다하면서 feel이 꽂혔죠..
글구. 친구의 한마디. 너랑 좀 닮은거 같아.. (돌날라오네요.. ^^;;)
그담부터 지우님을 흠모하는 왕팬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날들보면서 마음을 얼마나 졸였는지.. ^^
요즘도 돈주고 아름다운 날들을 가끔 본답니다.
지금은 겨울연가를 지우님때문에 보지요.. 물론 용준오빠도 넘넘 좋지만..
겨울연가에서 보여주는 더욱 맑아진 지우님을 보면서..
많이 슬프네요.. 유진의 슬픔이 감춰지지 않고,
투명한 얼굴에 빨갛게 그대로 들어나니깐요..
그리고 지우님 점점 마르는거 같아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연기도 좋지만....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스타지우에 자주 올께요.. ^^ 물론 날마다 방문하지만.. 헤~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주절주절 생각없는 앨피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