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아린

2002.02.09 17:36:04

기분이 확 풀리는 느낌.......하얀사랑님 아이디랑 이미지가 넘 어울려요...내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하얀사랑

2002.02.09 17:39:46

에구 위에두 닷글 달았는데, 아린님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은 아린님 맘 진짜 200%이해 하는 거 아시죠?아린님 글 보구 저 진짜 맘 아팠어요.. 아린님,,, 홧팅~!!정말이지 하루가 갈 수록 이 곳에 왜케 정이들어가는지. 아린님두 정들었요. 아린님 속상해하는 거 보니까 그러잖아두 속상한 하얀사랑 맘 더 아푸단거 아시는지요...힘내요 우리~!^^

현주

2002.02.09 18:07:30

돌맞구 있는건 저예염...저도 위로해 주세염..하얀사랑님..흑흑..^^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명절 잘 보내세요..^^

순수지우

2002.02.09 18:11:13

이거보니까 또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올뻔했어여...ㅜㅜ 하얀사랑님 감사해여^^

하얀사랑

2002.02.09 18:13:03

현주님~!울지 마시구... 봄날은 간다 노래 참 좋져?좋은 저녁,되세요

아린

2002.02.09 18:21:51

노래 정말 좋네요..누가 부른거예요???

하얀사랑

2002.02.09 18:24:45

영화 봄날은 간다 OST인데요. 노래 곡목은 영화제목과 같구요. 자우림에 김윤아 아시죠?그 분이 불렀답니다..

sunny지우

2002.02.09 19:59:50

정말 기분 좋아지는 군요. 울 지우 행복한 처자얘요. 이렇게 열와와 같은 성원의 부대가 있으니까요. 현주님 마음 푸세요. 저 현주님 사랑해요. 사랑한 데이 ...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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