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서야 예고를 보았답니다.........
잠자려하기 바로전에 봤는데...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요......
유진이의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
유진이의 말의 고백보다 눈의 고백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유진이가 눈으로 얘기하는것만 같았어요
너무 사랑한다고.......함께 있고 싶다고.......
대본을 보면서 어떤 모습일까??/
혹여 대본보다 못함 어찌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봅니다.......
그슬픔이 고스란이 전해 지니까요.......그짧은시간에요
민형이의 쓸쓸한 뒷모습이 그 어느 대사보다도 슬프더군요
사랑이라는거 정말 이기적이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기적으로 자기가 갖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그냥 했으면..............
유진이는 절대 그럴수 없는 사람이겠죠...
유진이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벌써 준상이를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상혁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유진이...
저같음 그냥 도망가버렸을거 같아요
민형이의 배려하는 사랑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민형이는 자기의 짐을 덜은것일까요??/유진이의 짐을 덜어준걸까요??
유진이의 슬픈모습을 더 볼수 없어 보내준걸까요?
정말 사랑이란거 정말 어렵네요
잠자려하기 바로전에 봤는데...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요......
유진이의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
유진이의 말의 고백보다 눈의 고백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유진이가 눈으로 얘기하는것만 같았어요
너무 사랑한다고.......함께 있고 싶다고.......
대본을 보면서 어떤 모습일까??/
혹여 대본보다 못함 어찌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봅니다.......
그슬픔이 고스란이 전해 지니까요.......그짧은시간에요
민형이의 쓸쓸한 뒷모습이 그 어느 대사보다도 슬프더군요
사랑이라는거 정말 이기적이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기적으로 자기가 갖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그냥 했으면..............
유진이는 절대 그럴수 없는 사람이겠죠...
유진이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벌써 준상이를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상혁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유진이...
저같음 그냥 도망가버렸을거 같아요
민형이의 배려하는 사랑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민형이는 자기의 짐을 덜은것일까요??/유진이의 짐을 덜어준걸까요??
유진이의 슬픈모습을 더 볼수 없어 보내준걸까요?
정말 사랑이란거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