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껌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인간승리로 요즘은 대본을 보지않으니 더 월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오랜만에 스타지우에 와보니..
동계올림픽때문에, 열받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고......
전에는 스포츠중계는 열심히 보는 편이었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을 안본 저로써는..
뭐라 할말이 없지만, 미국이 왜 그리 점점 ~~~~


댓글 '4'

미애

2002.02.18 07:27:08

멋진 작품이네요, 밤늦게까지 안주무셨나 아님 일찍 일어나셨나요? 저도 동계올림픽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들 플에서 제공받고있어요.ㅋㅋㅋㅋ 미국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나감 큰 코 다칠텐데....

sunny지우

2002.02.18 07:36:44

투명껌님 반갑습니다. 떡국은 많이 드셨지요? 지우 사랑 많이 해 주셔서 한 식구 같은 생각이 듭니다....

향기

2002.02.18 09:08:40

투명껌님 !! 오늘은 지 투명껌님만 졸졸 ? 따라다닙니다 그려 후후후후~~ 글구 아주 이뻐요

투명껌

2002.02.18 12:53:14

미애님.. 늦게 자고 지금 일어났다눈.. 흑흑흑.. 미애님, sunny지우님, 향기님~ 좋은 아침(오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6 [갠글] 내가 8월에 들었던 말들중에 가장 심한말.... [12] 현주 2003-08-24 3097
675 개학하고 처음..;; [2] 차차 2003-09-03 3097
674 [동영상]2002 백상예술대상 축하연에서의 윤감독님 인터뷰 [3] 자유의여신 2003-09-16 3097
673 나에게 '최지우'라는 이름이 무엇이길레... [2] 제니 2003-09-19 3097
672 (펌) 아름다운 날들 편집 1부 [1] 지우만을! 2003-09-28 3097
671 평화로움........... [8] 운영자 현주 2003-10-23 3097
670 말괄량이 지우얌~~~^^ [4] 코스 2003-10-28 3097
669 앗싸 ! 지우씨 봤당!!! ^ 0 ^ [6] 코스 2003-11-07 3097
668 " 어느 순간 툭 그러더라 " [2] 지우님팬 2003-11-12 3097
667 Forelgner에 올려진 글인데요..해석 좀 해줘요..^^ [2] 눈팅팬 2003-11-15 3097
666 가슴시린 사랑으로 찾아오는 그녀 [3] 코스 2003-11-22 3097
665 지우랑...현준이랑...슬라이드 ^^ [5] 코스 2003-11-26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