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내 보면서 화가 났답니다.......
왜 유진이를 그렇게 표현할수밖에 없는건지....
지우도 많이 화가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요
지금까지 지우가 공들여 만들어온 유진이라는 캐릭을 어찌 그리
물거품으로 만드는지요
매일 2시간 새우잠을 자면서 여자임에도 그 힘든촬영을 다 이겨왔는데
그렇게 무너뜨리는 이유가 무언지요??
정말 묻고싶습니다.........
왜??
그리 민형이의 맘은 잘 표현해주면서 말이예요
상혁이에게 담담하게 대하는 유진이를 보연주는 한편
혼자서 아픔을 삭이는 유진이를 왜 안보여주는냐구요
정말 힘든건 유진이 아닌가요???
왜 유진이가 제3자가 되버린거죠
과거땜시 혼란스러운 민형이가 있듯
사랑하는 사람에게 갈수 없는.......어쩔수 없이 상혁이옆에 머물러야만
하는 혼란스러운 유진이는 어디 간거냐구요?????????
어제 카페씬에서도 전 지우표정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민형이의 얘기에
툭하며 무너져버리는 눈빛 그런맘 느껴졌다고요
다만 조금만 그전에 유진이의 맘이 표현됐더라면
더 크게 느껴질수 있는 그런장면 아니었나요???
넘 작가가 유진이에게 인색하다는 느낌 지울수 없어요
정말 화가 납니다.........잠도 안올거 같네요
왜 유진이를 그렇게 표현할수밖에 없는건지....
지우도 많이 화가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요
지금까지 지우가 공들여 만들어온 유진이라는 캐릭을 어찌 그리
물거품으로 만드는지요
매일 2시간 새우잠을 자면서 여자임에도 그 힘든촬영을 다 이겨왔는데
그렇게 무너뜨리는 이유가 무언지요??
정말 묻고싶습니다.........
왜??
그리 민형이의 맘은 잘 표현해주면서 말이예요
상혁이에게 담담하게 대하는 유진이를 보연주는 한편
혼자서 아픔을 삭이는 유진이를 왜 안보여주는냐구요
정말 힘든건 유진이 아닌가요???
왜 유진이가 제3자가 되버린거죠
과거땜시 혼란스러운 민형이가 있듯
사랑하는 사람에게 갈수 없는.......어쩔수 없이 상혁이옆에 머물러야만
하는 혼란스러운 유진이는 어디 간거냐구요?????????
어제 카페씬에서도 전 지우표정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민형이의 얘기에
툭하며 무너져버리는 눈빛 그런맘 느껴졌다고요
다만 조금만 그전에 유진이의 맘이 표현됐더라면
더 크게 느껴질수 있는 그런장면 아니었나요???
넘 작가가 유진이에게 인색하다는 느낌 지울수 없어요
정말 화가 납니다.........잠도 안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