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유진을 그리며

조회 수 3389 2002.02.21 20:01:13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반가워요.
또 만났네요.
여기 제가 사는 부산에는 오후부터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요.
겨울 끝자락을 붙잡고 봄이 조금은 더디게 왔으면 싶은데.......
오늘 운영자 현주언니의 글을 보고 참 반가웠어요.
지우언니소식이 있어 정말 기뻤어요.
저도 스타지우가족처럼 결연가 12회를 보고 유진이 캐릭터에 정말 많이 실망하고
작가언냐가 너무 미웠어요.
13회부터 달라진 유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지우언냐가 팬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아요.
지우언냐 화이팅!

댓글 '1'

sunny지우

2002.02.21 21:19:28

수선화님 예쁜 이름이라 기억이납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우 응원 하고 있답니다. 우리 지우 많이 사랑 합시다.... 또 뵙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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