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여린 그대에게 전하는 글,,, 그대가 우울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그대가 맘 아픈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맘 이 느껴지는 제 맘도 아픕니다...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때로는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마음 여린 그대에겐 힘든 일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그냥 지나쳐 그대가 아프지 않고,,,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이 몇마디 말이 아무런 도움이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입김 불어 오래오래 함께 할께요,,, 그대는 참으로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대의 힘이 되어드릴께요,,, 고운사람이여,,,, 힘 ,,,, 내요,,, 사랑합니다....
2002.02.27 01:15:44
2002.02.27 01: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