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jsarang입니다
너무 올만인듯하네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리
어제 14회 그제 13회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어제 방송분중에서 유진이가 시디를 듣다가 정아언니에게 나 테이프이야기한적없어 하면서
뛰쳐나가는장면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서도 기쁘던지요 ^^
그리고 상혁이 가져다준 밥먹는 신에서 갑자기 저도 눈물이 나올뻔
왜 울면서 밥먹는 기분 아실려나? 전 알거든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채린이가 병원에와서 소리지르던 장면에서 유진이 한 대사가 너무 통쾌하더군요
지우님의 연기에 감탄을~~~~~~~~☆
우선 용준님 홈피등에 가끔 올라오는 지우님 혹은 유진에대한 글들중에
팬분들이나 지우님이 읽으시면 기분 나쁘신글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가끔 스타지우에도 병헌님과 용준님비교도 있고 머 그렇지만
전 개인적으로 스타의 팬페이지에서 다른 스타를 씹거나 욕하는거 별루거든요
그래서 감히 주제넘게 몇몇분들이 쓰신 글때문에 기분 상하신 지우님팬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너무 죄송스럽구요 대신 사죄드립니다. ( 제가 모라고 대신 사죄를 )
그런글을 쓰신분들중에는 용준님팬분도 계실테고 아닌분들도 계실테죠
가끔 용준님욕하시는 분들중에 지우님팬이라고 하는분들도 계신데
제 생각에는 지우님 혹은 용준님을 비난하는 사람중에 본인은 지우님&용준님팬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드네요 ( 왜그럴까요? )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에 많은지라 ^^;
이상한 글만 쓰고 갑니다
죄송해요
쓰고나니 제가 왠지 쑥쓰럽구 민망하네요 ㅎㅎ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너무 올만인듯하네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리
어제 14회 그제 13회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어제 방송분중에서 유진이가 시디를 듣다가 정아언니에게 나 테이프이야기한적없어 하면서
뛰쳐나가는장면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서도 기쁘던지요 ^^
그리고 상혁이 가져다준 밥먹는 신에서 갑자기 저도 눈물이 나올뻔
왜 울면서 밥먹는 기분 아실려나? 전 알거든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채린이가 병원에와서 소리지르던 장면에서 유진이 한 대사가 너무 통쾌하더군요
지우님의 연기에 감탄을~~~~~~~~☆
우선 용준님 홈피등에 가끔 올라오는 지우님 혹은 유진에대한 글들중에
팬분들이나 지우님이 읽으시면 기분 나쁘신글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가끔 스타지우에도 병헌님과 용준님비교도 있고 머 그렇지만
전 개인적으로 스타의 팬페이지에서 다른 스타를 씹거나 욕하는거 별루거든요
그래서 감히 주제넘게 몇몇분들이 쓰신 글때문에 기분 상하신 지우님팬분들이 혹시 계시다면
너무 죄송스럽구요 대신 사죄드립니다. ( 제가 모라고 대신 사죄를 )
그런글을 쓰신분들중에는 용준님팬분도 계실테고 아닌분들도 계실테죠
가끔 용준님욕하시는 분들중에 지우님팬이라고 하는분들도 계신데
제 생각에는 지우님 혹은 용준님을 비난하는 사람중에 본인은 지우님&용준님팬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드네요 ( 왜그럴까요? )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에 많은지라 ^^;
이상한 글만 쓰고 갑니다
죄송해요
쓰고나니 제가 왠지 쑥쓰럽구 민망하네요 ㅎㅎㅎㅎ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