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지우 정팅 처음엔 조금 적응하기 힘들었지만?^^너무 즐거웠어요...
갑자기 코피가 나는 바람에 일찍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다들 지금쯤 대화하고 계시겠죠?...
하얀사랑은 밤 되니까, 어제넘 무리?^^<새벼까지 말똥말똥^^::>했는지, 지금은 눈꺼풀이 자꾸 감기려고 해요...
대화 다 하고 나오셔서 이 노래 들으시라고,,
노래선물 하고 갑니다...^^
하얀사랑 이뿌죠? ^^::
'진주'의 <해바라기> 라는 노래에요...
해바라기 사랑... 지켜보는 사람은 참으로 마음아프지만, 해바라기 사랑을 하고 있는 당사자는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얀사랑도 해바라기 사랑 해봤거든요...
그 사람이 몰라준다 해도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그렇게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거든요...
하얀사랑이 지금 지우언니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을 또 시작했어요...^^
스타지우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두...
하얀사랑의 해바라기 사랑...
지금처럼 순수하고 이쁜 마음으로 오래오래 할께요..
눈꺼풀이 감긴다면서 수다쟁이처럼 참 말많죠?^^
그럼,, 이만 가볼께요...
오늘 꿈속에선 지우언니를 꼬옥 만나려구요...
모두들 달콤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