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mazon.com 에서 '용가리' DVD를 구입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도착할꺼레요...
'영구아트'의 미래는 온 국민의 책임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amazon.com에 가서 '용가리'(Reptalian)를 구입하신 분들의 평을 읽어 보왔습니다...
그곳에서 발견한건 미국에는 각 장르에 데한 애정이 크다는것입니다...
일명 괴수영화 장르... 괴물과 공룡등이 나와서 부시고 싸우고 하는 장르를 말하는거죠....
중요한건 미국에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팬층이 확실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치하고 뻔하지만 순정만화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팬층이 있듣이...
입맞따라 용가리를 좋아하는 팬층도 있다는거죠....
그런데 한국 언론은 어땠습니까....
자기들끼리 '용가리' 뛰워주더니 자기들끼리 '용가리' 욕하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작품성 높은 '강원도의 힘' 이나 '박하사탕'...등등...
좋은 한국영화들 많다는거 알아요...비디오로 다 빌려봤거든요...
하지만 정말 한국 어린이들이 볼만한 영화들은 없는것 같아요...
채근에 '고양이를 부탁해'를 봤는데...정말로 좋은 작품이더군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아직 '나비'나 '꽃섬'을 못봤지만...제가 본 한국 영화로선 아마 2001년 최고가 아닌가...
근데 흥행을 못 했다네요?
제가 생각하기론 어린 친구들이 한국영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인것같아요...
그러니까 '용가리' 같은 영화를 보며...점점 성장해 가면서 10~20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와 같은 영화를 자연스럽게 볼수있게 되는거죠...
하지만 이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국산 장르 작품들이 없었습니다...있다해도 3~4년 간격으로 '둘리'나 '마리 이야기' 등등 그렇게 뜸하게 나왔었죠...
그러니까 '영구아트'가 한국 어린이들에게 영화와 친해 질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거죠...
한국영화의 미래는 지금 어린 아이들이 어떠한 태도로 한국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 크게 자우될것입니다... 지금 다가가야 나중에 성장해서도 한국영화가 익숙하고 친근감이 들겠죠...
그리고 저는 영화 광 이지만 'Pie'. 'Memento'. 'Thin Red Line' 등등 예술영화만 게속 보면 그것도 지겹습니다... 솔직히 골치 아푸죠... ㅋㅋ
가끔 흥미로운 영화도 보고싶죠...인간이라면...
'영구아트'가 하는일이 상업적 이유만이 아니라 우리 한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히망을...그리고 문화활동의 다양성을 키워주는 그런 좋은 면들도 있다는것을 모두 아라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전 미국에서 '드래곤 워즈'를 기다리며...ㅋㅋ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자꾸 '조폭 마누라' 그런거만 좋아해서 다른 좋은 작품들이 외면당하는것 같습니다...
지우님 팬들께서 한국영화가 바른 길로 향할수 있게...
그래서 게속 지금같은 활약이 지속될수있게...
꼭 도와 주세요~!!
그래야 지우님께서 나중에 영화 하실때 흥행을 위해 '그대는 나의 시다바리' 뭐 그런영화 안 찍어도 될것 아니겠어요... ^^
그럼 모두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한국영화 왕팬이거든요~ ^^
일주일 후에 도착할꺼레요...
'영구아트'의 미래는 온 국민의 책임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amazon.com에 가서 '용가리'(Reptalian)를 구입하신 분들의 평을 읽어 보왔습니다...
그곳에서 발견한건 미국에는 각 장르에 데한 애정이 크다는것입니다...
일명 괴수영화 장르... 괴물과 공룡등이 나와서 부시고 싸우고 하는 장르를 말하는거죠....
중요한건 미국에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팬층이 확실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치하고 뻔하지만 순정만화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팬층이 있듣이...
입맞따라 용가리를 좋아하는 팬층도 있다는거죠....
그런데 한국 언론은 어땠습니까....
자기들끼리 '용가리' 뛰워주더니 자기들끼리 '용가리' 욕하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작품성 높은 '강원도의 힘' 이나 '박하사탕'...등등...
좋은 한국영화들 많다는거 알아요...비디오로 다 빌려봤거든요...
하지만 정말 한국 어린이들이 볼만한 영화들은 없는것 같아요...
채근에 '고양이를 부탁해'를 봤는데...정말로 좋은 작품이더군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아직 '나비'나 '꽃섬'을 못봤지만...제가 본 한국 영화로선 아마 2001년 최고가 아닌가...
근데 흥행을 못 했다네요?
제가 생각하기론 어린 친구들이 한국영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인것같아요...
그러니까 '용가리' 같은 영화를 보며...점점 성장해 가면서 10~20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와 같은 영화를 자연스럽게 볼수있게 되는거죠...
하지만 이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국산 장르 작품들이 없었습니다...있다해도 3~4년 간격으로 '둘리'나 '마리 이야기' 등등 그렇게 뜸하게 나왔었죠...
그러니까 '영구아트'가 한국 어린이들에게 영화와 친해 질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거죠...
한국영화의 미래는 지금 어린 아이들이 어떠한 태도로 한국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 크게 자우될것입니다... 지금 다가가야 나중에 성장해서도 한국영화가 익숙하고 친근감이 들겠죠...
그리고 저는 영화 광 이지만 'Pie'. 'Memento'. 'Thin Red Line' 등등 예술영화만 게속 보면 그것도 지겹습니다... 솔직히 골치 아푸죠... ㅋㅋ
가끔 흥미로운 영화도 보고싶죠...인간이라면...
'영구아트'가 하는일이 상업적 이유만이 아니라 우리 한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히망을...그리고 문화활동의 다양성을 키워주는 그런 좋은 면들도 있다는것을 모두 아라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전 미국에서 '드래곤 워즈'를 기다리며...ㅋㅋ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자꾸 '조폭 마누라' 그런거만 좋아해서 다른 좋은 작품들이 외면당하는것 같습니다...
지우님 팬들께서 한국영화가 바른 길로 향할수 있게...
그래서 게속 지금같은 활약이 지속될수있게...
꼭 도와 주세요~!!
그래야 지우님께서 나중에 영화 하실때 흥행을 위해 '그대는 나의 시다바리' 뭐 그런영화 안 찍어도 될것 아니겠어요... ^^
그럼 모두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한국영화 왕팬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