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오늘은 아침부터 열애설로 여기 저기 홈피들이 들썩들썩이군요~
사람들 관심끌어모으려는 얄팍한 술수의 스포츠지의 기자들의 입맛에 딱~인데..
왜 아직 기사가 안나오나..안그래도 이상하다 할 참이었드랬습니다.
기사? 맞냐구요? 제가 어찌아나요~ 호호~ 둘 마음속에 들어가본것두 아닌데...ㅋㅋ
그럼 정말 친하냐구요?....... 친한건 정말 맞는거 같더군여..
밥먹으러 꼭 같이가고.. 추울까바 서로 신경써주고 이것저것 서로 챙겨주고..그럼 친한거 맞지요?
기사하나에..반응들은 천차만별.......당연히 민감한 사안이라 그렇겠죠?
열애설 좀 나라고 나라고 기도하는 사람과는 열애설의 열~자도 안보여서 김빠져 있는 결**분들도
계시고... 왠 열애설? 말도안되지...울 사랑하는 오빠가 절대 그럴리없지~ 하고 반응하는 분들도
계시고... 우리는 지우님이 누구랑 사랑에 빠지든 환영이야~ 하는분들도 계시고...
전 솔직히 그러네요.. 울 지우님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라 더 자유롭게 지켜볼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실......별루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지우가 정말 사랑에 빠진거라면...
그 상대가 누가 됐든....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든 아니든..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중요한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마음에 사랑이라는.. 인생이주는 선물을 받았다는것이지요..
선물의 겉포장이 물론 이쁘고 값비싸 보이면 지켜보는 우리도 어쩜 더 기분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겉포장 보다는 선물의 내용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 누구도 그 선물의 가치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되는거잖아요.....
만약 내가 보기에 별루인 사람인데도 우리 지우님이 사랑에 빠졌다면..그건 분명..
그 두분은 서로의 가치를 알아봤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 팬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 줄것입니다.
사랑은 이성만으로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사랑은 이유를 댈수없는거라고......그 멋있는 민형이가 그러지 않았나요? 호호~
우리 가족들은 너무 이런 기사에 민감해 하지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냥..웃어넘기자구요..아..인기가 있으니까 이런 기사도 나오는구나..
저렇게 친한사이니까 감정 잡기도 쉬워서 겨울연가에서 그리도 애절한 연기를
우리가 볼수 있는거구나...... 그정도로만 생각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주제넘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ㅋㅋ실은 저도 처음 이 기사를 봤을땐
짜증나긴 했지만요......^^ 기자의 성의없는 기사에..ㅋㅋ )
아참......며칠전 올라온 지우님의 기사중... CF계약을 했다는 기사를 보셧는지요..
무슨 아파트 광고라던데..그 광고는 텔레비젼 방송용이 아닌 지면광고임을 알려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더더더 좋은 소식도 들릴것이랍니다...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
그럼 우리 가족들..좋은 하루 보내시구요.....겨울연가 잊지말구 보시구요..^^
사람들 관심끌어모으려는 얄팍한 술수의 스포츠지의 기자들의 입맛에 딱~인데..
왜 아직 기사가 안나오나..안그래도 이상하다 할 참이었드랬습니다.
기사? 맞냐구요? 제가 어찌아나요~ 호호~ 둘 마음속에 들어가본것두 아닌데...ㅋㅋ
그럼 정말 친하냐구요?....... 친한건 정말 맞는거 같더군여..
밥먹으러 꼭 같이가고.. 추울까바 서로 신경써주고 이것저것 서로 챙겨주고..그럼 친한거 맞지요?
기사하나에..반응들은 천차만별.......당연히 민감한 사안이라 그렇겠죠?
열애설 좀 나라고 나라고 기도하는 사람과는 열애설의 열~자도 안보여서 김빠져 있는 결**분들도
계시고... 왠 열애설? 말도안되지...울 사랑하는 오빠가 절대 그럴리없지~ 하고 반응하는 분들도
계시고... 우리는 지우님이 누구랑 사랑에 빠지든 환영이야~ 하는분들도 계시고...
전 솔직히 그러네요.. 울 지우님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라 더 자유롭게 지켜볼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실......별루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지우가 정말 사랑에 빠진거라면...
그 상대가 누가 됐든....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든 아니든..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중요한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 마음에 사랑이라는.. 인생이주는 선물을 받았다는것이지요..
선물의 겉포장이 물론 이쁘고 값비싸 보이면 지켜보는 우리도 어쩜 더 기분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겉포장 보다는 선물의 내용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 누구도 그 선물의 가치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되는거잖아요.....
만약 내가 보기에 별루인 사람인데도 우리 지우님이 사랑에 빠졌다면..그건 분명..
그 두분은 서로의 가치를 알아봤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 팬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 줄것입니다.
사랑은 이성만으로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사랑은 이유를 댈수없는거라고......그 멋있는 민형이가 그러지 않았나요? 호호~
우리 가족들은 너무 이런 기사에 민감해 하지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냥..웃어넘기자구요..아..인기가 있으니까 이런 기사도 나오는구나..
저렇게 친한사이니까 감정 잡기도 쉬워서 겨울연가에서 그리도 애절한 연기를
우리가 볼수 있는거구나...... 그정도로만 생각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주제넘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ㅋㅋ실은 저도 처음 이 기사를 봤을땐
짜증나긴 했지만요......^^ 기자의 성의없는 기사에..ㅋㅋ )
아참......며칠전 올라온 지우님의 기사중... CF계약을 했다는 기사를 보셧는지요..
무슨 아파트 광고라던데..그 광고는 텔레비젼 방송용이 아닌 지면광고임을 알려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더더더 좋은 소식도 들릴것이랍니다...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
그럼 우리 가족들..좋은 하루 보내시구요.....겨울연가 잊지말구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