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겨울연가를 보기전에는 최지우라는 배우한테 관심이 전혀 없어어요.(지송)
겨울연가 예고편할때도 배용준이 나오던 최지우가 나오던 그냥 무심히 흘려버려서 1회부터는 당연히 보지를 못했죠.
근데 우연히 2회중간 산속에서 준상이가 유진을 찾을때부터..
전 거의 숨이 멎는듯 했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쭈~욱 두분의 팬이 되었죠..
전 이상하게도 두분중 한분이 더좋고 그런게 없이 두분다 너무 좋은거에요.
용준님은 글쎄 그전에는 호감이 조금있다가 별로였는데 이번에 그 호감이 다시 살아났고 지우님은 전혀 알지 못했던 그 매력들이 왜그리도 나에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 그 눈망울과 하얀피부, 그 아름다움들이 막 느껴지더라구.
스타지우라는 곳이 있는줄은 잘몰랐어요.
이렇게 와서 보니까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요.
전 항상 겨울연가 홈피를 방문했었는데 왜 아시죠? 여자들의 질투들..
비방들이 너무 많더군요.
읽고 있으려니까 내 맑은눈이(^^;) 흐려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지우님방은 너무 좋네요.
뭐 편안하고 안정이 된다고나 할까..
앞으로 자주 이용해도 되겠죠..
겨울연가 예고편할때도 배용준이 나오던 최지우가 나오던 그냥 무심히 흘려버려서 1회부터는 당연히 보지를 못했죠.
근데 우연히 2회중간 산속에서 준상이가 유진을 찾을때부터..
전 거의 숨이 멎는듯 했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쭈~욱 두분의 팬이 되었죠..
전 이상하게도 두분중 한분이 더좋고 그런게 없이 두분다 너무 좋은거에요.
용준님은 글쎄 그전에는 호감이 조금있다가 별로였는데 이번에 그 호감이 다시 살아났고 지우님은 전혀 알지 못했던 그 매력들이 왜그리도 나에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전에 느끼지 못했던 그 눈망울과 하얀피부, 그 아름다움들이 막 느껴지더라구.
스타지우라는 곳이 있는줄은 잘몰랐어요.
이렇게 와서 보니까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요.
전 항상 겨울연가 홈피를 방문했었는데 왜 아시죠? 여자들의 질투들..
비방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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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지우님방은 너무 좋네요.
뭐 편안하고 안정이 된다고나 할까..
앞으로 자주 이용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