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씨팬들 오늘 뉴논스톱 보셨나요 좀 너무하다시퍼 몇글자 적었습니다 오늘내용이 아마도 겨울연가를 조금 패러디한거 같은데 경림이의 첫사랑 이야기이거든요 게스트가 jtl이구 상대역이 토니안이구요 경림이가 최지우씨 토니안이 배용준 역 조인성이 박용하역인데 경림 인성은 극중이름인데 토니안만 극중 이름이 강준상이었구 경림이의첫사랑역이었는데 중요한건 항간에 떠도는 최지우식발음 아시죠 mbc에서 너무하게도 그걸 이용해서 경림이가 토니안을 부를때 준상아 가아닌 둔상아 하고 부르는 것이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혀짧은 소리를 내며 보는사람을 민망하게 만들더라구요 저는 물론 최지우씨열혈팬은 아니지만 좀 너무하다싶어 몇자적었어요 한 연기자의 약점을 너무 적날하게 역이용하는 저질프로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