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사랑합니다.

조회 수 3070 2002.03.07 17:04:13
초록바다
안녕하세요.
스타지우 식구 여러분...
전 용준님 팬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겨울연가 종영 때까지..
하늘 처럼.. 넓게
바다처럼 깊게
들꽃 처럼 순수하게...
눈처럼 하얗게
산들바람 처럼 부드럽게
사랑합시다....
지우 언니 넘 고생하시죠?
때로는 비판보다 쓴소리보다..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알아요.
지우언니 참 좋은 분인것 같아요
저.. 슬쩍 12월 부터 눈팅했는데
그때 언니가 지켜봐달라고 했어요.
그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네요..
같은 결연식구로 만나게된
스타지우 식구들.. 그리고 지우언니..
사랑합니다....

댓글 '3'

앨피네

2002.03.07 18:52:54

초록바다님.. 방가르르~~ 저도 용준님을 좋아해요.... 초록바다님도 자주 오셔서 우리 지우님한테 예쁜 소리 많이 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세실

2002.03.07 19:39:01

초록바다님 정말 예쁜 이름이네요. 이름처럼 마음도 예쁘시고...저도 용준님 좋아해요.^^

운영1 아린

2002.03.07 23:47:24

넘 감사하네요...저희 많이 아플까봐 위로해주시구요...자주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09 아름다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 흠냐~ 2002-06-11 3079
7308 제가 오랜만에 포토샵해봤어요~ [4] ASPNUK 2002-06-15 3079
7307 드디어 결성 되다 [5] 바다보물 2002-06-18 3079
7306 상암 "히"씨의 시조.. ※꽃신이※ 2002-06-22 3079
7305 다섯살 여자아이의 생각![펌]&홍명보vs또띠 [6] 미혜 2002-06-30 3079
7304 김남일 선수 일화(김남일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라)펌 [5] 토토로 2002-07-03 3079
7303 남편이 지우를 먼저 좋아했다면... [8] 바다보물 2002-07-04 3079
7302 지우언니가 글을 남겼네요 [3] 이미란 2002-07-06 3079
7301 모두 하이요~~ 오래간만~* [3] 정유진 2002-07-07 3079
7300 이승환 가족 [4] 토토로 2002-07-12 3079
7299 부산팀 꼭 보셔요 [9] 부산팀 2002-07-12 3079
7298 하늘 보고 .... 현주 생각에.... [6] sunny지우 2002-07-13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