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헌, 지우 시나리오 검토중

조회 수 3343 2002.03.09 18:16:35
주희

>병헌님도 지금 시나리오 검토중....
>지우님도 지금 시나리오 검토중....
>잘하면 한 작품에서 만날 수도 있을것인가?
>옛날에 병헌님은 최진실,심은하랑 콤비로  같이 많이 작품을 했듯이...
>지우님과 병헌님도 그랬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영화는 좀 틀릴까?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 조금 느끼 했어요

댓글 '5'

운영2 현주

2002.03.09 18:56:43

어머.....주희님은 그렇게 느끼셨어요? 모..처음 드라마 앞부분의 이민철은 조금 그렇게 느끼신 분들도 많으실지도....하지만 후반부의 민철은 느끼하고는 거리가 먼데요~ 호호~ 전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너무 멋있는 민철이었지만요..^^

..,,,

2002.03.09 19:33:17

저는 솔직히 용준님이 더 느끼한데....아이구 안되지 용준님 팬들한테 한소리 들을라?제 갠적인 생각...요즘 조금 그렇더라구요

효주

2002.03.09 22:25:02

..,,,님..넘해 취소해줘요.용준빠..맡은 역활에 충실할뿐..느끼한거아닌데..

용준휀

2002.03.09 22:35:43

솔직히 요 몇회에서 민형(준상) 역할 자체가 좀 느끼하긴 했져..용준님이니까 봐주지 다른 사람이면 진짜 못봐줬습니다..-_-;;

지우낭자

2002.03.10 10:56:25

언듯 보니깐 아날에서 병헌님 정말 느끼해서 못봐주겠던데.갠적으로 아날에서 병헌님 같은 캐릭터 정말 밥맛이에요! 둘다 좀 느끼하긴 하지만 차라리 편안한 용준님이 낫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0 도종환님<가을잎> [6] 온유 2002-09-25 3091
639 감동의 도가니탕2 [2] 겨울연인 2002-10-04 3091
638 낯 설어 보인 지우님.. [5] 야니 2002-10-07 3091
637 오랫만입니다. [6] 여니 2002-10-08 3091
636 유포니언니 생일축하해요 [15] 바다보물 2002-10-09 3091
635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91
634 세번째 노래연습곡입니다.... [3] 이지연 2002-10-10 3091
633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6회 [17] 현주 2002-10-24 3091
632 심심해서... [2] 심심 2002-10-24 3091
631 이기주의 테스트 [1] 박혜경 2002-11-05 3091
630 궁금한게 있는데요.. 최지우 누나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 뭔가여? [1] 폴라리스 2002-11-08 3091
629 그녀의 귀여움은 ... [7] 지우바라기 2002-11-22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