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병헌, 지우 시나리오 검토중

조회 수 3282 2002.03.09 18:16:35
주희

>병헌님도 지금 시나리오 검토중....
>지우님도 지금 시나리오 검토중....
>잘하면 한 작품에서 만날 수도 있을것인가?
>옛날에 병헌님은 최진실,심은하랑 콤비로  같이 많이 작품을 했듯이...
>지우님과 병헌님도 그랬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영화는 좀 틀릴까?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 조금 느끼 했어요

댓글 '5'

운영2 현주

2002.03.09 18:56:43

어머.....주희님은 그렇게 느끼셨어요? 모..처음 드라마 앞부분의 이민철은 조금 그렇게 느끼신 분들도 많으실지도....하지만 후반부의 민철은 느끼하고는 거리가 먼데요~ 호호~ 전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너무 멋있는 민철이었지만요..^^

..,,,

2002.03.09 19:33:17

저는 솔직히 용준님이 더 느끼한데....아이구 안되지 용준님 팬들한테 한소리 들을라?제 갠적인 생각...요즘 조금 그렇더라구요

효주

2002.03.09 22:25:02

..,,,님..넘해 취소해줘요.용준빠..맡은 역활에 충실할뿐..느끼한거아닌데..

용준휀

2002.03.09 22:35:43

솔직히 요 몇회에서 민형(준상) 역할 자체가 좀 느끼하긴 했져..용준님이니까 봐주지 다른 사람이면 진짜 못봐줬습니다..-_-;;

지우낭자

2002.03.10 10:56:25

언듯 보니깐 아날에서 병헌님 정말 느끼해서 못봐주겠던데.갠적으로 아날에서 병헌님 같은 캐릭터 정말 밥맛이에요! 둘다 좀 느끼하긴 하지만 차라리 편안한 용준님이 낫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행복했지만 많이 떨렸던 한 주가 다 가고 있네요. [3] 서희정 2008-12-14 3087
493 방가워요~^^ [4] 폴인러브 2008-12-21 3087
492 [스타의 연인]성숙한 최지우 유지태의 명연기 2009-01-08 3087
491 죄송한데 글쓸때 리플을 ~ 총총 2010-04-15 3087
490 유혹 5회 시청률 [1] 눈팅. 2014-07-29 3087
489 인어언니~~생일 축하~ [4] 현주 2001-09-23 3086
488 이분처럼... [3] 미혜 2001-11-01 3086
487 오늘 밤 11시쯤에... 깜짝.. 채팅합니다... [9] 현주 2001-11-07 3086
486 우하하하하,,,,,,,,,,,,,,,,,,, [1] 천상천사백사수지우 2001-11-14 3086
485 [re] 지우 노래입니다..^^ 운영자 2001-11-17 3086
484 좀 허접합니다만, 이뿌게 봐주세용~~ [4] 지우그림자 2001-11-18 3086
483 우화~~문이 생겼당 [3] 평생지우유리 2001-11-21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