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연가만 따로 보여주던데요...
오늘은 거의가 지우랑 용준이 장면이더라구요
어찌나 재미있던지...
글씨 용준님도 은근히 엔지 많이 내시더라구요
본인도 무지 쑥스러운듯...전화기의 안부가 궁굼하더라구요(어찌나 쿵 소리가 나던지말이예요)
가장 재미있던건 성당에서 기도할때
살짝 미끄러지시던데...무지 아프셨을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전 뽀뽀씬 엔지 기대했구만 그건 안나왔구요
그리고 둘이 얘기하면서 용준이가 눈물 흘리니까
지우가 닦아주더라구요...흐미 지우 맘도 고와라
정말 서로 아껴주며 촬영하는게 느껴지던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발견한거...ㅋㅋ
지우 대본 꺼내는디..왜 용준님은 지우손을 안놔주시고 그러서요잉
한손으로 힘들게 넘기더만...ㅋㅋㅋ
왜 저 자꾸 그런것만 보이더랍니까?
저 아이디 바꿔야겠어요?? 응큼녀로 바꿀까요^^
오늘은 거의가 지우랑 용준이 장면이더라구요
어찌나 재미있던지...
글씨 용준님도 은근히 엔지 많이 내시더라구요
본인도 무지 쑥스러운듯...전화기의 안부가 궁굼하더라구요(어찌나 쿵 소리가 나던지말이예요)
가장 재미있던건 성당에서 기도할때
살짝 미끄러지시던데...무지 아프셨을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전 뽀뽀씬 엔지 기대했구만 그건 안나왔구요
그리고 둘이 얘기하면서 용준이가 눈물 흘리니까
지우가 닦아주더라구요...흐미 지우 맘도 고와라
정말 서로 아껴주며 촬영하는게 느껴지던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발견한거...ㅋㅋ
지우 대본 꺼내는디..왜 용준님은 지우손을 안놔주시고 그러서요잉
한손으로 힘들게 넘기더만...ㅋㅋㅋ
왜 저 자꾸 그런것만 보이더랍니까?
저 아이디 바꿔야겠어요?? 응큼녀로 바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