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화가나고 슬펐습니다..
차라리..드라마 안보는게 낫지 싶을 정도로...
왜 윤감독님은 상황을 그렇게 끌고가는것인지...
두사람을 헤어지게 만들고..이복남매로 만들고..
안그래도 슬프고 답답한데...
용준님을 냉열한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
지우...무쟈게 울겠습니다...
아.........18회 대본보고 나니까..
하루 반나절이 되었는데..
뭣하나 손에 잡히는게 없습니다..
마음이 허~~~~~~~~~~~~~~~~~~~하네요..
그리고 안티사이트...........물러나야됩니다..
왜 그런게 생겨서...그 사람들을 이상하게 바라봐야하는 저도 싫고
그 사람들도 싫고..얄미워집니다..
차라리..드라마 안보는게 낫지 싶을 정도로...
왜 윤감독님은 상황을 그렇게 끌고가는것인지...
두사람을 헤어지게 만들고..이복남매로 만들고..
안그래도 슬프고 답답한데...
용준님을 냉열한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
지우...무쟈게 울겠습니다...
아.........18회 대본보고 나니까..
하루 반나절이 되었는데..
뭣하나 손에 잡히는게 없습니다..
마음이 허~~~~~~~~~~~~~~~~~~~하네요..
그리고 안티사이트...........물러나야됩니다..
왜 그런게 생겨서...그 사람들을 이상하게 바라봐야하는 저도 싫고
그 사람들도 싫고..얄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