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조회 수 3358 2002.03.13 00:29:21
정주영
오랜만에 스타지우를 방문했는데 정말 고마워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ㅜ.ㅜ
공지에 쓰여진     ***3월에 생일이신 우리 가족입니다***          혹시나 하고 클릭을 했더니
아름다운 노래와 멋진 케잌 그리고 정확한 날짜와 제이름 정말로 감동 했습니다. 흑흑
한거라곤 게시판에 글 몇자 적은것 말곤 없는제게..... 흑흑
전 정말 여러분들은 만나서 행운 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3월에 생일 맞으신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보답으로 중복일지 모르지만 가족여러분들의 가치를 평가 해보세요
http://www.joycell.com/index.php




아!!!!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의 회사에 있는 여러조각의 퍼즐 있자나요. 그거 어디서 구할수 없을
까요??  여러 홈페이지를 검색 해 봤지만 그 그림 퍼즐은..... 알고계시면 꼭 좀 가르쳐 주세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8 정팅하러 왔눈딩 암두 없네영~ㅡ.ㅡㆀ [1] ○ⓔ뿐어키○ 2001-10-12 3085
33807 투표^^ [7] 이경희 2006-07-10 3086
33806 주말에 날씨가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이경희 2005-10-29 3086
33805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6
33804 주절주절..궁시렁~~ [4] 포포리 2003-01-04 3086
33803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86
33802 아 졸려....지그믄 아침 6시40분.. 정유진 2002-04-22 3086
33801 다들 안녕하세요.... [3] 애플 2002-02-26 3086
33800 정서와 송주 함께 걷는 천국의 계단^^/ 뽀유^^* 2004-01-12 3087
33799 지우 -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 .... [4] sunny지우 2003-09-09 3087
33798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87
33797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