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님 홈에 놀어왔어여..
매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지우님이 연기를 보고있습니다..
요즘 지우님도 많이 피곤하시겠져?
지우님이 제가 볼때 피부가 상당히 좋은신거 같은데.요즘보면 얼굴이 까칠해 보여서..
좀 안타깝더라구여..
이제 겨울연가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네여..
지우님..추운데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7,18회는 지우님과 용준님이 넘 많이 우셨네여..에궁..속상해라..
유진과 준상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