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어여..

조회 수 3145 2002.03.13 01:23:02
calla
안녕하세여..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님 홈에 놀어왔어여..
매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지우님이 연기를 보고있습니다..
요즘 지우님도 많이 피곤하시겠져?
지우님이 제가 볼때 피부가 상당히 좋은신거 같은데.요즘보면 얼굴이 까칠해 보여서..
좀 안타깝더라구여..
이제 겨울연가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네여..
지우님..추운데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7,18회는 지우님과 용준님이 넘 많이 우셨네여..에궁..속상해라..
유진과 준상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행복하세여!!

댓글 '3'

운영2 현주

2002.03.13 03:12:04

반가워요~ 칼라님? 호호~ 요즘 울 지우님이 너무 잠을 못자서요....... 건강도 너무 안좋구요..그러니까 피부가 많이 까칠해보이는거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이예요~

하얀사랑

2002.03.13 10:57:16

저두 반가워요~~~ 자주자주 오셔서 많은 응원해주세요^^

장미

2002.03.13 13:09:34

미인은 잠꾸러기인데..요즘 잠을 못자니..ㅠ.ㅠ 하지만 지우님 피부 정말좋더군요.. 칼라님 방가워요~~ 자주좀오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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