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인기상 타시는거 축하해여..
제일처럼 어찌나 기쁘던지여..
고생한 보람이 있어 정말 다행이예여..
그리고 어제 겨울연가에서의 유진이 넘 사랑스럽고 이뻤던거 아세여..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연인들을 보는내내 그 아름다움에 치를 떨면서
보낼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겨울연가 보면서
거의 첨으로 울었습니다...(나이드니 감정도 메말라서리..끍적~~)
정말 용준씨 연기도 왜그리 감성을 자극시키는지 오우~멋져부러여...
지우님을 만나 연기가 십분 발휘되는거 같아여..
내가 용준씨 연기력에 감탄한적은 이번 연가에서 것도 17.8회부터 였으니깐여...
(지우님과 같이 용준님도 좀 캐릭터에 늦게 젖어드는 스탈같아여...^^)
어제는 유진의 맑은 모습에 가슴이 짜~안해지고
준상과 유진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보는내내 먹먹한 기분이 들더군여...
그리고 갠적으로 학창시절에 유진이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진작에 좀 그리 그려주실거지...(쪼매 연장해도 좋겄다...돌맞을까나?)
그전에 민형과 유진이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더니
어제 그제 보니 역시나 유진인 준상이랑 더 어울리네여...
암튼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된다니 정말 다행이예여...
그럼 지우님 끝까지 촬영마무리 잘하시구 건강하세여...
아.참) 어제 바닷가씬 넘 이뻤지여? 거기가 어디예염? 걍 궁금하네여..
나도 울신랑과 손잡고 뛰고 하면 그런 이쁜 그림이 될래나? (꿈깨라구여?ㅋㅋ)
제일처럼 어찌나 기쁘던지여..
고생한 보람이 있어 정말 다행이예여..
그리고 어제 겨울연가에서의 유진이 넘 사랑스럽고 이뻤던거 아세여..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연인들을 보는내내 그 아름다움에 치를 떨면서
보낼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겨울연가 보면서
거의 첨으로 울었습니다...(나이드니 감정도 메말라서리..끍적~~)
정말 용준씨 연기도 왜그리 감성을 자극시키는지 오우~멋져부러여...
지우님을 만나 연기가 십분 발휘되는거 같아여..
내가 용준씨 연기력에 감탄한적은 이번 연가에서 것도 17.8회부터 였으니깐여...
(지우님과 같이 용준님도 좀 캐릭터에 늦게 젖어드는 스탈같아여...^^)
어제는 유진의 맑은 모습에 가슴이 짜~안해지고
준상과 유진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보는내내 먹먹한 기분이 들더군여...
그리고 갠적으로 학창시절에 유진이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진작에 좀 그리 그려주실거지...(쪼매 연장해도 좋겄다...돌맞을까나?)
그전에 민형과 유진이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더니
어제 그제 보니 역시나 유진인 준상이랑 더 어울리네여...
암튼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된다니 정말 다행이예여...
그럼 지우님 끝까지 촬영마무리 잘하시구 건강하세여...
아.참) 어제 바닷가씬 넘 이뻤지여? 거기가 어디예염? 걍 궁금하네여..
나도 울신랑과 손잡고 뛰고 하면 그런 이쁜 그림이 될래나? (꿈깨라구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