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님의 아름다운 날들 1주년 기념 음악방송

조회 수 3056 2002.03.14 22:33:02
운영2 현주
병헌지우홈서..퍼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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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1주년 기념 음악방송!!

오늘로 아름다운 날들 1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그리고 화이트 데이 이기도 하구여.우연일지라도.. 1년전엔
화이트 데이 라는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니..
기분 좋네요.. 그런데.. 작년 이맘때쯤 이면.. 아름다운 날들
기다리며 설레이였던 시간들이었는데..
모두들 아날을 잊었을까요? 아무런 동요도 안보여요~~
작년엔 참 좋았었는데.. 아름다운 날들을 기념하며..
1시간동안 아름다운 날들 음악 들으며 함께 해요~~
병헌이랑 지우언니 노래도 들어보아여~~
아날이여~~ 영원히~~


http://play.kiri.co.kr/leon80.pls
위의 주소 누르시면 된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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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님..스타지우 가족들도 함께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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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운영2 현주

2002.03.14 23:26:19

아날님......정말 알찬 준비하셨네요.........너무 감사해요~ 흐미..부끄러워라..전 아무 준비도 못했는디.........흑흑...... 아날님 덕분에 아날의 여운에 또 다시 빠져들구 있다눈~~

투명껌

2002.03.14 23:27:44

소녀님~ 저 순진해서 누구 입으로 해야하나 고민햇다눈.. 소녀님 내가 선택만 하면 책임지고 입 대령(?)할 자신잇냐눈?? 그럼 답한다눈..ㅋㅋㅋ

투명껌

2002.03.14 23:28:39

유정님도 오셨네요~~ 반가워 하는 것 아시죠??

소녀

2002.03.14 23:29:25

대령한다눈~~~~~~~ 그 입니 누구라는걸 알기네..ㅋㅋㅋ

마니아

2002.03.14 23:30:02

투명언냐 노리는 입이라도..... 짐작은 되나 절대 아니된다고 아뢰오 ㅋㅋㅋ 그게 가능하다면 나부터 도전했을것이야....난 목솔좋은 남자가 좋다눈..흐미 거기다 섹시한 미모(?)까정 겸비했다면....

미혜

2002.03.14 23:30:33

다끝났나요? 음악이 안나와요~~아쉬워랑~~~~~~~~~~감사하다눈...유정언니 방가~~(친한척 해도 돼죠^^ㅋㅋ)

투명껌

2002.03.14 23:30:48

정말 지우님은 아날에서 연기짱이엇다눈...... 대사좋고... 표정좋고...

소녀

2002.03.14 23:30:59

마니아 그 섹시가 과연 마니아 입에다가 할가요..?퀘퀘..ㅋㅋㅋ

지나가다가

2002.03.14 23:30:59

'그건 실장님이 잘못 생각하신거예요'할때 지우님의 의연하면서 당당한 모습은 투명한 피부와 함께 두고두고 되새기게 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운영2 현주

2002.03.14 23:31:01

흐미~ 울 연수가..갈께요~ 하니까 진짜 가뻐렸나봐염...흑흑..끝난거여유? 이 여운은 어쩌라구................흑흑.........아날은 정말 미워..인간답게 살게 해달라눈.......또다시 내 생활 다 내팽겨치구 아날에서 못빠져나오기 싫다눈..................호호~

투명껌

2002.03.14 23:31:25

미혜님 노래 나오는데.......

소녀

2002.03.14 23:31:30

미혜님 아직하는데요..

운영2 현주

2002.03.14 23:31:35

잘들었어요.아날님.........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운영2 현주

2002.03.14 23:31:53

흐미

장미

2002.03.14 23:32:06

지나가다님 여기서도 빕네요..방가워요...

운영2 현주

2002.03.14 23:32:17

흐미..전 왜 안나오냐눈~~~~~~~~ 저만 버리구 가신거냐눈.........흑흑..

미혜

2002.03.14 23:32:36

네...다시 나오네요^^

운영2 현주

2002.03.14 23:32:45

흐미..다시 주소 누르니깐 나와염~~~~~~~~~`` 앙......혼자 놀랬네요.............호호~ 좋당...........

장미

2002.03.14 23:32:56

현주님 지금도 해요 가지마요...우리함께하기로 했잖어요..ㅋㅋ

유정

2002.03.14 23:33:07

미혜...방가~(나두 친한척..ㅎㅎㅎ) 다들 넘 방가방가~^---^V

소녀

2002.03.14 23:33:41

결추위님들 우리도 제보형으로 하자눈~~ 왜들 제보를 안하냐눈~~ 정보 확실한데..ㅋㅋㅋㅋㅋ

소녀

2002.03.14 23:34:50

시원이 너무부럽다눈~~ 우리의거사는언제이루어 질라냐~~~~~ 우리도 제보형이여 한다눈~~~~

유정

2002.03.14 23:35:57

저하고 마니아님은 제보했다눈...허기자님한테...ㅋㅋㅋㅋ...먹힐지가 문제지....ㅋㅋㅋㅋ

운영2 현주

2002.03.14 23:36:11

몬 정보시냐눈..................솔깃솔깃~ 저두 알켜주시라눈...............글구 장미언냐..... 저 어디 안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 이거 연수대사라눈..써놓고보니.....ㅋㅋ 이거 몇회나온 대사인지 아시냐눈...

장미

2002.03.14 23:38:43

22회인가요..우리 결혼해요 ~~ 커피숍에서 민철이와 연쑤 만났을때 했는데..ㅠ.ㅠ

아날..

2002.03.14 23:38:55

잠깐 컴오류로 인해 음악이 끊겼었답니다. 지금은 들리세요? 오늘 하루 만큼은 아날 생각하시며 즐겁게 지내시구여..이제 이 담곡이 마지막 곡일거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아날 화이팅!!

운영2 현주

2002.03.14 23:39:49

딩동댕~ 장미님..............흐미..아날님..벌써 끝인감유? 흑흑..아쉬버라............흑흑......어쩌나~ 감사해요.......오늘밤 아날 안돌려보고는 잠이 안올거같네염~ ^^

장미

2002.03.14 23:40:02

현주님 알면서 ....? 무슨제보겟어요...결추위로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중인

2002.03.14 23:40:05

노래 너무 좋다 흐미 부탁이어라~~~~ㅋㅋ

장미

2002.03.14 23:41:13

아날님 마지막이라니..아니되옵니다....아까워~~~~~~~~ 감사했습니다..

투명껌

2002.03.14 23:41:43

아날.. 님 정말 좋았어요~~ 오늘 제일 좋은 선물이었던 것 같네요~~

장미

2002.03.14 23:42:26

몽중인님도 오셨네요..우리결추위방에서 쳇할가요..? 열분들어때요 이밤을그냥 보내기가 그렇지 않나요..

운영2 현주

2002.03.14 23:43:49

그려유~ 그럼....글루 가요.제가 오늘 결추위 무너지는 지우와 용준쓰의 촬영장 비하인드스토리 하나................알켜드리고 돌에 깔려 죽을께염......ㅋㅋ

몽중인

2002.03.14 23:44:09

나 가야한다눈~~~~님들 즐팅하시라눈~~~~~^^

몽중인

2002.03.14 23:44:46

감사감사!!!!!!

투명껌

2002.03.14 23:44:58

몽님 잘 주무세요~~

운영2 현주

2002.03.14 23:45:30

흐미.....몽당수님도 계셨었냐눈~~ 모냐누...........정말 이러시기냐눈..........맨날 몰래오실거냐눈............ㅋㅋ 좋은 밤 되시라눈...... 글구 불끄면 옆에 내 남자..그냥 민쵸리려니 하구 살자눈.........ㅋㅋ 사탕들은 받으셧나몰라~

투명껌

2002.03.14 23:45:41

미혜님 하얀사랑님 지나가다님도 오세요~~

미혜

2002.03.14 23:47:30

이제 정말 끝난나 보네요~~~아날님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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