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발음 교정위해 혀수술 권유, "무섭고 문제 못느껴" 완강히 거절
"난 둔상이가 좋아요."
혀 짧은 발음을 대유행시키고 있는 탤런트 최지우가 발음을 정확하게 교정하려면 혀의 길이를 늘이는 수술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절대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고집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한번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KBS 2TV '겨울연가'에서 혀 짧은 소리 때문에 다시 놀림을 당하는 곤욕을 치렀던 최지우는 치과에서 혀 끝부분을 살짝 확대하면 정상 발음을 찾을 수 있다는 소속사 싸이더스의 권유에 자신의 발음에 문제를 느끼지 않는데다 설령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무서워서 그런 수술을 받지 못하겠다고 했다는군요. 그녀의 소속사는 최지우의 완강한 고집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더군요.
"난 둔상이가 좋아요."
혀 짧은 발음을 대유행시키고 있는 탤런트 최지우가 발음을 정확하게 교정하려면 혀의 길이를 늘이는 수술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절대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고집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한번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KBS 2TV '겨울연가'에서 혀 짧은 소리 때문에 다시 놀림을 당하는 곤욕을 치렀던 최지우는 치과에서 혀 끝부분을 살짝 확대하면 정상 발음을 찾을 수 있다는 소속사 싸이더스의 권유에 자신의 발음에 문제를 느끼지 않는데다 설령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무서워서 그런 수술을 받지 못하겠다고 했다는군요. 그녀의 소속사는 최지우의 완강한 고집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