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은생각을 하면서 글을 써야하는사람들이 기자 아닌가요?
저런 말도 안돼는 글을 어찌 쓰는지 월급받는게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저런 해프닝조차 벌어지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자기네들끼기 소설쓰다가 쓴건지........
제가 이런글을 쓴다는것조차도 시간낭비같네요
그리고 사이더스측에서 수술얘기했다는것도 말이 되지 않아요
자기소속사의 배우한테 흠이 되는얘기를 했을리도 만무하구요
그런얘기를 하고 다녔다는게 제 상식으로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발음얘기로 기사화되니까
자기네도 한번 내보고싶었던건지......정말 웃기네요
정말 그네들이 한심스럽습니다...
공인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연예인들도 실망스럽지만
전 말도 안돼는 기사들을 써가며 월급받아가는 기자들이 더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의를 일으켯던 사람들이야 반성이라도 하지만
그네들은 아직도 말도안되는 글들로 떳떳(?)하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으니
더 나쁜거 아닌가요? 반성할줄도 모르구요
정말 화가 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은생각을 하면서 글을 써야하는사람들이 기자 아닌가요?
저런 말도 안돼는 글을 어찌 쓰는지 월급받는게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저런 해프닝조차 벌어지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자기네들끼기 소설쓰다가 쓴건지........
제가 이런글을 쓴다는것조차도 시간낭비같네요
그리고 사이더스측에서 수술얘기했다는것도 말이 되지 않아요
자기소속사의 배우한테 흠이 되는얘기를 했을리도 만무하구요
그런얘기를 하고 다녔다는게 제 상식으로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꾸 발음얘기로 기사화되니까
자기네도 한번 내보고싶었던건지......정말 웃기네요
정말 그네들이 한심스럽습니다...
공인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연예인들도 실망스럽지만
전 말도 안돼는 기사들을 써가며 월급받아가는 기자들이 더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의를 일으켯던 사람들이야 반성이라도 하지만
그네들은 아직도 말도안되는 글들로 떳떳(?)하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있으니
더 나쁜거 아닌가요? 반성할줄도 모르구요
정말 화가 납니다
댓글 '16'
지혜맘
지우씨 팬으로써 이런 기사를 쓴 기자가 밉기도 하지만, 전 솔직히 지우씨 출연 드라마를 볼때마다 지우씨가 발음문제로 또 남의 입방아에 오르면 어떡하나 하고 매번 긴장을 하면서 보는것 또한 속상한 제 현실이기도 하네요, 솔직히 가끔은 불안하기도 하구요, 지우씨 연기 생활을 하루 이틀에 끝낼것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그리 여러운 수술이 아니라면 무섭다고만 하지 마시고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싶은데요, 부작용을 우려하면서 까지 단지 미용을 위한 위험한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용감(?)한 배우들도 허다하다고 들었는데, 하물며 연기자의 기본인 발음을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라면 제고해 봄이 어떨까 싶네요, 지우씨 팬으로써 솔직히 혀 짧다는 소리 듣기 거북할뿐만 아니라 너무 속상하거든요.
하얀사랑
수술할정도로 지우님 발음 그렇게 부정확한가요?...전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연기하시는데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뛰어나리만큼 정확하다고는 볼수 없지만, 연기에 지장을 준다고 느낀적은 없었거든요... 지우언니하면 발음을 가지고 문제삼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특히 더 의식하고 들어서 그러는 것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더 맘이 아픈건 소속사에서 해결책이라고 내놨단것이 꼭 이런식이였나하는 것입니다... 발음에 관한 이야기 나오신후부터 지우님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발음 교정을 위해 여자 연기자로서 보여주기 싫으신 모습까지도 화면에 비춰주며 노력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마다 핸디캡이란게 있지요?... 혀 가 조금 짧다는거,, 그렇게
지혜맘
하얀사랑님 제 글에 오해 없으셨으면 하네요, 플래닛 초창기때 지금과 다른 아뒤로 지우씨 옹호하는글, 병헌+지우 엮는 글 올렸다가 바윗돌 짱돌 다양한 돌들을 많이 맞아본, 오늘 기사가 속상한 하얀사랑님처럼 저 또한 지우씨 팬임에 틀림없으니까요, 그때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왜 심은하 이영애 팬들은 당당한데, 지우씨 팬들은 그렇치 못할까? 내가 보기엔 착한 지우씨인데 왜, 확인되지 않은 정체 불명의 루머들이 그렇게나 많을까....혀 짧은게 자기의 죄도 아니요, 또 깜짝 깜짝 놀라는 심장왜소증(?)을 가지고 태어난게 자신의 죄도 아닐진데, 왜 그런 모습들을 희화화 시키고 백치미의 대명사쯤으로 치부해 버리는것 일까? 자기 관리의 실패인가? 아니면 지우씨에 대한 소속사측의 이미지 마케팅 미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