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흐르기 전에 이 말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유진이가 되어 우리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지우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백마디 말보다도 더 큰 우리들의 맘~~^^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옆에 계시면 꼬 옥 안아드릴텐데...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시고 피곤하실텐데...
그동안의 피로 다 푸세요...
그리고 조금만 쉬시고, 우리 곁에 짜~안 하고 나타나 주세요...
아셨죠?^^
지우언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
사랑한다는 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