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바다입니다.
오늘 연가 막방이었네요.학원가서
전 볼 수 없었지만 곧 녹화 테입 볼려구요.
하지만 꼭 이말만은 하고 싶었어요.
지우언니 너무 잘 해주셨다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고.
드라마는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용준님 이번 드라마에서 너무 좋은 파트너
만나서 전 팬으로서 너무 기뻤다고.
겨울연가라는 한배를 타고 기나긴 여정속에서
함께 했던 추억. 서러움. 이제
이런거 모두 뒤로 한채 또 다른 삶을
준비해야하는데....
그래도 그 전에 좋았던 기억들은
모두 다 곱씹어보고 싶었어요.
이제 지우님은 정유진이 아니라 또다른
이름의 삶을 살겠죠.
그 삶도 진실되고 순수한 삶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연가 막방이었네요.학원가서
전 볼 수 없었지만 곧 녹화 테입 볼려구요.
하지만 꼭 이말만은 하고 싶었어요.
지우언니 너무 잘 해주셨다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고.
드라마는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잖아요.
용준님 이번 드라마에서 너무 좋은 파트너
만나서 전 팬으로서 너무 기뻤다고.
겨울연가라는 한배를 타고 기나긴 여정속에서
함께 했던 추억. 서러움. 이제
이런거 모두 뒤로 한채 또 다른 삶을
준비해야하는데....
그래도 그 전에 좋았던 기억들은
모두 다 곱씹어보고 싶었어요.
이제 지우님은 정유진이 아니라 또다른
이름의 삶을 살겠죠.
그 삶도 진실되고 순수한 삶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